저는 월드워 Z!!좀비 영화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거보고 취향이 바뀌었네요.
이거 요즘 극장에서 재개봉 많이 하더군요
후속작은 언제 나오나요처음에 평도 안좋고 그냥 볼만하네..이랬는데 은근 볼때마다 재밌게 보는거 같아요.
계속 엎어지고 있어서 후속작은 안나올거 같은 분위기입니다.
오락적인 측면에서는 새벽의 저주를 재밌게 봤었고요. 데드라이징의 모티브가 된
영화라서 더 몰입해서 봤던 기억이 나고요.
좀 진지하게 봤던 거는 28주 후 시리즈들이요.
포스터가 아주 인상적인 영화들이네요
'가장'을 뽑기는 힘들지만 최근 '아이 엠 어 히어로'라는 영화를 재밌게 봤었네요
은근히 긴박감과 긴장감이 상당했던...
저도!좀비들이 타 영화들보다 더 기괴하고 특징이 있어서 재밌더군요. 찐따미 넘치는 주인공도 매력있구요.
가장 좋았던
제 뇌리에 깊이 박힌 영화는
1990년도에 나온 Night of the living dead 입니다.
90년도 중반에 미국에 이민와서 주말에 티비를 혼자 보는데
낮에 이영화가 나오더군요...진짜
낮인데도 이불가지고 거실에 나와서 혼자 돌돌말고 본 기억이 나네요.
진짜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이게 아마 1968년작 리메이크로 알고 있습니다.
28일후 28주후 시리즈요. 분위기가 맘에 들어요.
유쾌발랄 코믹 좀비아포칼립스
좀비랜드!
이거 쓰러왔습니다! 좀비영화치고 유쾌한 대사도 좋고 재밌게봤네요
새벽의 저주는 편집에서 잘려나간 뉴스씬들에서 감독인 잭 스나이더가 얼마나 영화를 디테일하게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속편을 제작안해서 좀비물 덕후로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새벽의 저주.. 좀비영화의 정석 같은 영화죠. 그 외에는 28일후 시리즈 추천합니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추천합니다
새벽의 저주가 탑이라 생각햇는데 월드워z 보고 탑을 바꿨습니다 국산 좀비 킹덤2는 안봣지만 1도 제기준 5손가락 안들정도 수작이구요..제기준 월드워z 새벽의저주 28주후 rec1 킹덤
좀비오3용
플래닛 테러 새벽의 황당한 저주
사람이 더 무서운 28일후
황혼에서 새벽까지, 데드 얼라이브도 같이 뽑고 싶은데 그것들이 좀비인가 싶네요.
새벽의 저주
저에겐 28일 후가 원탑... 그 뭔가의 아우라가 있습니다.
저는 월드워 Z!!
좀비 영화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거보고 취향이 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