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하지 말기

코로나 19가 우리나라 전체의 문제이자 전세계적 문제이다보니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이발도 안한지 1달이 넘었고, 동선은 집 근처 슈퍼 10분정도 가는거 말고는 전부 '집->회사, 회사->집' 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에 코로나 19로 인해서 힘들어하시는 자영업자, 아직도 개학못한 학생들에게 학교의 즐거움을 주기 위함이죠.

그런데 요즘에 점점 자가격리나 클럽같은 곳을 가지 말라는 국가적 조치를 지키지 않고, 개인적 일을 하는 것이 너무나 많이 보이네요.

이번에 해외에서 귀국했으면서 2주간 자가격리 없이, 5일만에 제주도가서 발열증상이 있으면서도 싸돌아댕긴 사람, 병원에 격리 수용되어있었는데 이탈하여 마을에 가서 커피까지 마셨다는 사람, 건강하니까 클럽에 가는 거라는 x소리하는 젊은 사람들까지..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노력을 망가뜨리는 것이라 더더욱 화가 납니다.

지금 각 지역 병원에 의사,간호사,간호조무사,자원봉사자분들과 선별검사나 19가 우리나라 전체의 문제이자 전세계적 문제이다보니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이발도 안한지 1달이 넘었고, 동선은 집 근처 슈퍼 10분정도 가는거 말고는 전부 '집->회사, 회사->집' 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에 코로나 19로 인해서 힘들어하시는 자영업자, 아직도 개학못한 학생들에게 학교의 즐거움을 주기 위함이죠.

그런데 요즘에 점점 자가격리나 클럽같은 곳을 가지 말라는 국가적 조치를 지키지 않고, 개인적 일을 하는 것이 너무나 많이 보이네요.

걷다보면 마스크를 느슨하게 하고 있는 분들도 보이고, pc방 같은 곳도 북적북적해보이고요. 

뉴스에선 이번에 해외에서 귀국했으면서 2주간 자가격리 없이, 5일만에 제주도가서 발열증상이 있으면서도 싸돌아댕긴 사람, 병원에 격리 수용되어있었는데 이탈하여 마을에 가서 커피까지 마셨다는 사람, 건강하니까 클럽에 가는 거라는 x소리하는 젊은 사람들까지..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노력을 망가뜨리는 것이라 더더욱 화가 납니다.

지금 각 지역 병원에 의사,간호사,간호조무사,자원봉사자분들과 선별진료소에서 고생하시는 공무원분들, 약국에서 마스크 파시느라 고생하시는 약사분들까지 공공을 위해서 최선을 하다하고 있는데 말이죠.

다행히(?)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게 법적 조치를 한다고 하던데, 반드시 꼭 했으면 좋겠고요. 모든게 정상화되기 위해서 제발 모두가 조금만 화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