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지역에 있는 모 돈가스 식당 이야기인데요.2월 20일에 개업하셨고어제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문자가 돌았네요.가뜩이나 오픈빨도 없을텐데 확진자까지 다녀갔으니 정말 날벼락을 맞은 기분이실 겁니다.잠잠해지면 한번이라도 가서 돈까스 사 먹어야겠네요.아무쪼록 다들 힘내자고요.
마음이 아프네요
혹시 ㅊㄱㄷ 돈가스 인가요..
네.. 안타깝네요.
아이고...
친구도 자영업하는 데 정말 남일 같지가 않네요
어딘지 알거같네요 저희 동네인데.진짜 개업하자마자 이런 날벼락을 맞으셔서.. 안타깝네요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