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일 해도 액수가지고 까다니... 세상에...
만원이라도 보내고 욕하는건가...
1원이라도 기부하고 돌던져라
여태 이시언이 기부하고 동참했던 일들을 다 나열하면 굉장히 많은데..진짜 사람가죽만 뒤집어 썼지 싶은 애들이 너무 많네요.
참나... 100만원이 우스운가
또 쓰게 되네요..눈 보다 게으른 게 없고 손 보다 부지런한 게 없죠
기부는 금액에 상관없이 칭찬받아야 할 일이죠... 금액이 크면 더 칭찬해주는거고
기부는 1원이라도 칭찬 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인스타에 올렸고 100만원이라는 액수상 어떠한 사람들에겐
기부가 '목적'보다는 '수단'으로 읽힐 수도 있기는 하다고 생각합니다
행동하지 않는 선보단
행동하는 위선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이미지 메이킹이든 뭐가 되었든
앉아서 악플만 쳐 달고 있는거 보단 (댓글쓴님 에게 말하는게 아닌 저 글 삭제의 원흉들)
훨씬 좋은 행동이라 봅니다.
동의하네요
저런 류의 위선이라면 많은 사람이 따라하면서 조금의 자기위안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기부는 알릴 수록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한명이라도 그걸 보고 따라할 수 있는거니까요
1원 기부도 안할 애들이 꼭 저런식으로 의도니뭐니 따져서 분탕질을 치는 게 한심할 뿐이네요
그거보고 1명이라도 따라한다면 순기능이고 목적달성이죠인스타에 올려야보니까 인스타 활용한거구요
선한일과 좋은일은 언제든지 자랑해도 된다생각합니다
기부를 수단으로 생각하더라도 더욱 더 많은 멋진 공인분들이 적은 금액이라도 기부를 더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금액은 중요치 않죠. 수단이건 목적이건 어려운 상황에 힘이 되는게 팩트입니다.
SNS에 올리는 글 중에 자기 물품 자랑이나 여행장소, 음식 자랑 보다
금액과 상관없이 이시언씨가 한 기부가 훨씬 좋은 거 같은데 말이죠
~에는 얼마나 쓰면서 기부는 그거 밖에? 라는 논리의 글들이 여기저기 많더군요. 1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악플단 사람들은 제 정신인가요. 많은 연예인들이 큰 액수를 기부하다보니 100만원은 우습나보네요....
인성도 더러운데 머리에 든 것도 없는 머저리들이죠.100만원이 뉘집 개이름이라고 까는건가요.정말 뭐 100원, 1000원 기부했으면 몰라도 100만원이란 거금 기부했는데 욕하는게 이상한거죠.현실적으로 100만원이면 무시 못할 돈이고, 충분히 도움 될 법한 돈인걸요.물론 1억원 수준의 큰 돈을 기부한 분들도 있고 그 분들에 비해 ‘금액이 약간 적다. 아쉽다.’ 정도의 생각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그런 수준을 넘어 욕하는건 그저 촌극이죠.저 돈은 저 연예인 분이 번거고, 자기가 번 돈 자기 생활에 맞춰 합리적인 금액 기부하겠다는데 자기들이 뭐라고 왈가왈부를 하는 지.
어우 100만원 대단한 건데요...
저기가서 욕하는 사람들 단돈 만원이라도 기부해봤나 묻고 싶네요.
기부를 하면서 욕한다면 그 사람은 기부를 생색내기용으로 기부하는 사람일 것 같네요.
착한일 해도 액수가지고 까다니...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