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크림슨 타이드를 다시봤는데
960
2020-02-26 14:43:23
다시봐도 정말 명작이네요.
리들리 스콧의 작품들도 뛰어나지만 개인적으론 토니 스콧의 작품이 더 맘에 듭니다. 그런데 문득 궁금한게 갑자기 삼천포로 빠지는 질문입니다만 덴젤 워싱턴과 윌 스미스중 누가 더 배우로서 커리어가 좋다고 평가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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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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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문조사가 서장훈 짤처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라지만 커리어가 좋다는 평가기준부터 명확하게 확립되면 의미가 생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