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이스트본 비치헤드 랍니다
여기가 라프텔이군요.
연두부에 간장뿌린게 왜 생각이 나는지
티라미슈 설빙 같기도하고
저녁먹을때가 되긴 했네요.
닉값 하시네요 전 두꺼운 소고기 스테이크..
역시 세븐 시스터즈쪽이었네요. 절경이라 이곳을 배경으로 찍은 영화도 참 많죠. 덩케르크, 어톤먼트처럼.
현지 로케는 아니지만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와 마지막 사진처럼 저기에 가 있으면 그렇게 느낄만 하겠군요...
영화 싱글라이더에 나오는곳인줄 알았네요
와..진짜 가슴이 두근거리면서도 아리네요..꼭 가보고 싶습니다ㅠㅠ 미쳤네요
예술이네요
두번째는 인셉션의 림보가 생각나네요
여기가 라프텔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