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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뱅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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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15:56:24

진짜 이기고싶다

이기고싶어서 팀원들이랑 피드백하고 고치고 달라지고싶다



근데 skt랑다르다 피드백을 하면 분위기가 망가지고

할수가 없다



그냥 무력하다



-



울프 : 니가 바꿔



-



바뀌지 않는다 skt랑 달라

skt는 잘못된게 나오면 바로바로 피드백받고 고칠수있는데 여긴 아니다

여긴 다르다



-



울프 : 옆방두드리고 이야기하자고 해



-



옆방은 감독인데?

애초에 얘들은 이기려하질 않는데

쳐졌는데도 웃는다

이기고싶다 진짜



-



울프 : 그냥 포기해



-



진채로 은퇴하고싶지않다

====================

세계 최정상에 섰던 사람이 승부욕이 없을 순 없고
계속 지는데 미래도 안 보이면 그 스트레스는 상상 초월이죠.

미래 보고 탱킹 할 때, 선수 다독이는게 큰 과제이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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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2-25 16:00:51

한국식 양계장 시스템이 지긋지긋해서 북미로 갔는데 막상 북미는 너무 프리해서 안맞나보네요. 역시 파라다이스 북미...

2020-02-25 16:04:59

더 늦어지기 전에 복귀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6
2020-02-25 16:06:30

본인이 택한건데 어쩌겠습니까
윗분말대로 양계장 벗어나니 그곳이 그리운건가요? 최소 유럽정도는 갔어야조 그러면
본인 배그하고 이럴때 옆에서 팀원들이 느낀 감정 돌려받는거죠 승부욕 강해지것도 할만한데 지니 그런거죠 중국에서 양계장로 계속 졌으면 또 지긋지긋하다 할 거 같네요

2020-02-25 16:08:30

요새 한국 유럽 중국은 다 빡세요.. 물론 가봐야아는거겠지만 사실 뱅은 팀도 잘못 골라간게 크다고 봅니다.

1
2020-02-25 16:09:32

그쵸 그나마 제생각엔 개인주의가 있는 유럽이 한국보다는 널널하지 않을까 싶어서 언급했습니다 본인이 번아웃와서 도망치고 이제와 그런 환경이 싫다고 툴툴되는건 개인적으로 좀 보기 안 좋네요

WR
Updated at 2020-02-25 16:30:11

NBA가 KBL보다 널널하지는 않지요.

개인주의랑 프로스포츠에서 빡센거랑은 상광없다고 봅니다.

뱅의 경우는 생각 잘 못한거지만요
본인이 지는 걸 얼마나 싫어하는지 잊어버렀던것 같아요

2020-02-25 16:19:31

비시즌때 mlb는 자율훈련 kbo는 합숙훈련 이런걸 보다보니 문화에 따른 차이도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WR
2020-02-25 16:24:27

그 차이는 있는데..
빡세게 훈련해야하는건 그 차이랑은 상관없으니까요.

mlb가 비시즌에 자율훈련이라고
그 선수들이 놀꺼라고는 생각안하잖아요.
정확히 말하면 놀면 못 버티는거고요.

롤에서도 마찬가지인거죠
빡세게 해야지 버틸수 있는 리그랑
널널하게 해도 비빌수 있는 리그가 있는거라도 봅니다.

Updated at 2020-02-25 16:28:58

번아웃 와서 도망친게 맞나요? 제가 알기로 뱅이 17년에 동기 부여 및 의욕 저하로 대차게 말아먹긴 했지만 18년에는 skt 선수단 내에서도 그나마 제일 잘 해줬던걸로 아는데요. 이미 17 롤드컵 후에 정신차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외에 다른 일이 있었나요? 도망쳤다는건 skt쪽에서 잡고싶어함에도 뱅이 팀에 있기 싫어서 나갔다는건데 당시 분위기가 그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번아웃 와서 도망쳤다는 표현은 상당히 불쾌하네요.

WR
2020-02-25 16:29:52

그 부분은 편견에 의한 말로 실수 했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2020-02-25 16:35:21

카미트리아님 댓글까진 미처 못 읽고 레알찡이님 댓글 보고 바로 단 댓글인데, 수정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020-02-25 19:05:17

번아웃와서 17시즌 말아먹고 18시즌은 다시 빡겜해서 폼 끌어올렸습니다. 18시즌은 바텀에서 밥값해도 상체똥 내려와서 힘을 못쓰는 상황이었죠.

팀이 어느정도 해체되는 분위기니까 스트레스를 덜 받아가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찾은 것 뿐입니다. 팀원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다 못해 안받아가면서 게임을 하는 모습이 불만인거구요.

양계장이니 뭐니 LCK리그에 대해 불만을 입털고 나간것도 아니고, 프로의식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걸 이렇게 꼬아서 볼 필요가 있나 싶네요.

2020-02-25 20:36:23

그시절 팬한테 100인분 드립 친건 싹 잊었나요? 자기는 자유로운 환경이 좋다고 북미간건데 이제는 그 환경이 싫다니... 그냥 상황에 맞춰 자기마음에 안들면 투덜거리는 걸로 보입니다 올 겨울에 이적할 수 있었는데 북미에 남은거니 보이는대로 평가했습니다 꼬아서 봤다긴 보단

2020-02-25 22:45:48

100인분 드립이랑 자유로운 환경이랑 상관성이 있다 생각하셔서 둘을 붙이신건가요? 팬한테 그 말을 했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 발언이 나오기 전 채팅이 정말 팬이라는 사람이 한 말인지 여쭙고 싶네요. 분명 100인분 드립에는 문제가 있었고 쉴드가 불가능한거 잘 알지만 까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한텐 전후사정 자르고 까기에 딱 좋죠.

그것과 별개로 뱅이 자유로운 환경을 찾아서 팀을 옮기는거라 말한적 있나요? skt와의 계약 종료 후 국내팀도 동시에 고려했었습니다. 선수가 이기고 싶어하는데 팀게임에서 팀원들이 그럴 마음이 없다는걸 두고 투덜댄다고 느끼시는게 참 놀랍네요.

2020-02-26 00:45:11

100인분이랑 엮는 건 뱅 선수는 그냥 자기 상황에 맞춰서 말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로 만약에 본인이 10승0패인데 연습이 빡세다? 그럼 또 연습빡세다고 할 거 같은 느낌이라는 거죠.

17msi 때 뱅선수가 왕호보고 우승하면 행복할까? 이런 질문도 했다는데 그때는 이기고 싶지 않았지만 지금 하고싶다? 주변인들이 항상 맞춰져야하나요? 그래서 투덜거린다고 했습니다

그치만 투덜거린다는 표현이 보기 안좋아보이기는 하네요 이부분은 죄송합니다.

별개로 자유로운 환경에 대한 부분은 이 게시글의 연장선상으로 누군가 울프와 뱅의 방송을 요약한 글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거기서 나온 말이라 언급 드렸습니다. 

2020-02-25 16:23:30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예전에 타 게임하면서 롤 연습량 적다고 피드백나올때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맨날 해서 괜찮다던 선수였죠. 기성용보면서 느낀 생각이 뱅한테도 비슷하게 드네요.

2020-02-25 16:11:41

 심정은 이해가 가네요. 은퇴선수들 사례로 봤을 때 정신적으로 힘든건 분명한사실이고, 전환점을 찾아 다른곳으로 갔는데 이제 좀 회복이 돼서 다시 승부욕이 올라오는데 주변이 생각처럼 안되니 답답한 모양입니다. 그래도 본인이 선택한 길이니 스스로 해결해야겠지만 이해는 되네요.

2020-02-25 16:16:46

이번에 팀옮길때 래퍼드있는 c9으로 갔다면 이정도는 아니었을겁니다. 애초에 lcs자체의 문제이긴 하지만, 뱅도 적당히 열심히 하는건 원했을텐데 적당히는 항상 어렵죠

2020-02-25 16:20:01

레퍼드팀은 용병 다차서 못 갔을거에여 아마도

2020-02-25 16:23:03

올해 c9 즈벤 들어가지 않았었나요? 한때 유체원소리 들었던 선수로 기억하는데 로컬인가요? 즈벤 대신 들어가도 잘했을것 같아서 한 얘기였는데

2020-02-25 16:24:07

아 팀리퀴드랑 헷갈렸네요 ㅠㅜ 죄송합니다

2020-02-25 16:31:49

한국식 양계장을 벗어나야겠다 싶은 시점에서 C9은 별로 가고 싶지 않았을 듯 합니다. C9은 북미에서 가장 한국스러운 팀이니까요. 뱅의 이 말이 사실이라면 멤버가 갈려나가도 꾸준히 성적을 내는 C9의 이유가 어느정도 풀린듯 하네요.

Updated at 2020-02-25 16:37:42

개인적으로 성적 상관없이 한국식 양계장은 벗어나야겠단 생각은 작년 소속팀에서 하위권을 맴돌며 사라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eg를 선택한 이유도 성적일 거예요. 탑 빼고는 유럽이나 북미리그에서 어느정도 성과를 낸 선수들이거든요. 물론 래퍼드가 예전부터 즈벤을 고평가해서 c9가고싶다고 갈 수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2020-02-25 16:45:41

저는 다르게 생각하는게 이미 작년에 한국식 양계장을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사라졌다면 한국이든 어디든 북미를 떠났을거란 생각입니다. 당장 LCK만 해도 원딜 자리 구멍난 곳이 한두 구단이 아니잖아요. 저는 지난 겨울까지도 뱅이 적당히의 선을 찾다가 시즌 진행하면서 '이건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에 화가 난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근데 이런 분위기의 EG가 현재 북미에서 4승6패중이니 북미는 참....

Updated at 2020-02-25 17:22:44

저는 북미 못떠난 이유가 연봉 맞춰줄 팀이 없어서라고 생각하지만 petit님 의견도 일리있네요. 그나저나 북미는 참... c9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한데 작년 롤드컵에서 c9 상체 경기력을 생각해보면 믿음이 안가서...

2020-02-25 17:06:28

사실 북미의 그 연봉값엔 저런 어두운(?)면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해서요. 래퍼드도 그랬고 갱맘도 그랬고 북미에서 피드백 시도를 하려고 하면 바로 정색하거나 삐지거나 한다는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리고 이건 솔직히 제 얘기가 아니라 이렇게 쉽게 얘기하는 것이긴 하지만 지난 겨울 뱅은 연봉과 성적 중에 연봉을 포기 못한거죠. 물론 지금 시점에 저렇게까지 터질정도면 올 겨울에는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그나저나 걱정이네요. 북미는 저런 팀 내부사정 까발리는거 정말 안좋아할텐데 말이죠. 그리고 리그 위상이나 경기력도 한중/유북 에서 이제는 한중유///북 느낌이 되어버리는 느낌인지라 안타깝습니다.

2020-02-25 17:07:54

퍽을 입에 달고 산다는 래퍼드라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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