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ost "그 사나이"를 부른 이희문씨를 필두로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요는 문화재 느낌이 강해서 쉽게 즐기기 힘든 느낌이었는데 이 영상으로 '나도 민요 좋아하네??'라며 민요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물론 정통 민요는 잘 안듣습니다만 이런 팝(?)적인 요소가 섞인 민요는 정말 멋있고 계속 듣게 됩니다 이 노래가 좋으셨다면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라는 곡도 들어보시면 하루종일 범 내려온다를 부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겁니다
학교에서 지구과학선생님이 틀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형용할수 없는 중독성이 장난 아니에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