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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2-24 18:56:16
이시국: 장사가 할 것이 따로 있지
2020-02-24 20:30:34
이럴때 사람의 수준이 나오는거죠 뭐, 애초에 큰 기대도 없는 사람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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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음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다시금 진리라는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