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가 당했던 언플

김종국이 근육키운이유가 그 분 때릴거라고 우스개 소문도 돌았던걸로

 어떻게 좋은 소리가 한 번도 없는지 이해가 안되고, 아직도 연예계 버티면서 그 밑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나오는것도 신기.

팡수는 좀 망했으면 하는 인물이고, 실제로 티아라 대처 개판으로 한 이후로는 뭘 하는 족족 줄줄이 망했었는데 미스 트롯으로 재기해서 짜증나더군요. 한반도 연예인 통털어 최고의 캐쉬카우급인 송가인도 팡수 장난질로 벌어주는 돈에 비해 얼마 못가져갈듯...

조성모는 집안 빚 갚는데 썼다고 들은 것 같아요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15억이라는 말도 있네요

이번 프듀 조작의 중심에도 그 사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혀 아닌 두 멤버가 뽑혔으니...

조성모의 성대는 개인적으로 가수 본인의 창법 변화에 대한 심한 집착 때문에 이도저도 아닌 창법과 발성으로 변한게 가장 크다보지만...물론 분명 성대결절도 있었을것으로 추측은 합니다만...김광수가 조성모에게 했던 가장 큰 악질적인 행태가 5집 나오기 바로 직전 그간 조성모의 베스트앨범이랍시고 그당시 톱 찍던 권상우 주연으로 마치 신곡 앨범인것마냥 동시에 판 냈던 사건이 아닐지... 조성모가 이거때문에 5집 발매 시기 연장하고 다음해인가에 5집 발매했었죠. 물론 골든디스크 대상까지 수상하긴 했었지만...대중들에게 나타날수 없었던 시기가 엄청 길었습니다 그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