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ree-Talk
2
NBA Multimedia
Xp
자동
Free-Talk

야인시대에서 김두한 최대의 적은 누구였을까요?

 
2
  2157
2020-02-22 13:49:06

개인적으로 어릴때는 1부가 격투신이 많아서 재미있었는데

 

물론 그때 저는 2부도 재미있게 봤었던 것 같습니다.

 

김두한의 상대로 단순히 격투대결이 아니라

 

마찰과 대립이 잦은 상대들이 있었죠

 

나중에 친구랑도 철천지 원수가 되었구요.

 

김두한 인생에서 최대의 적은 누구였을까요?

 

야인시대라는 드라마상으로 봤을때요.

 

 

 

 

이전글다음글
14
Comments
2020-02-22 13:50:47

긴또깡~~~~~!!!!

2020-02-22 13:51:41

시라소니가 없네요

2020-02-22 13:54:14

드라마에서는 시라소니와 마찰이나 대립이 없지 않았나요??
기억에는 시라소니가 찾아가고 시라소니를 본 김두한이 바로 형님이라 했던걸로 기억나네요.

2020-02-22 13:52:58

시라소니는 첫만남에 무릎꿇고 형제맺었죠

2020-02-22 13:59:00

실제로 보더라도 드라마같은 친분은 아니지만 이정재죠

2020-02-22 13:59:46

와 반사적으로 찍었는데 다들 이렇게 생각하셨군요. 역시..결투장면 텐션은..

Updated at 2020-02-22 14:04:45

유태권 > 수련 후 시라소니 > 시라소니 > 김좌진 등장 후 김두한 > 금강 > 마이클 상사 > 김두한 > 마루오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 적은 금강이요! 시라소니는 김두한과 친분이 있으니..

1
2020-02-22 14:18:10

김좌진 등장 후 처형 BGM의 김두한은 작중 최강 아닌가요?

주인공 보정이라 절대 질 수가 없죠 

1
2020-02-22 14:23:10

그래도 하늘을 나는 자는 이길 수가 없습니다!!

2020-02-22 14:11:18

전 4달라 땐 안보고 그 전 시리즈만 봤는데(안재모시절) 격투부분에선 마루오까가 최강이었던거 같습니다. 유도부출신에 떡대가 후덜덜.

2020-02-22 14:20:33

1부 한정으론 누구 하나 딱 꼽기가 좀 어렵네요;;

하야시가 1부 최종보스 포지션이긴 했는데 대립을 보면 미와나 구마적이랑 더 심했던 듯 하고...

2부로 보면 이정재라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0-02-22 14:49:56

 미와경부는 아치에너미로는 확실한데 최대의 적에는 한끗 모자라는 느낌이네요.

2
2020-02-22 16:10:18

1972년 11월 21일만한 천적이 있을까요

1
Updated at 2020-02-23 01:23:19

<img src="https://i1.ruliweb.com/thumb/19/11/29/16eb757c39147bc9f.jpg">
<img src="https://ll.namu.la/c3/c37ab51a33530ad05713f24df6619beff2eafced8823dc069a076101379d1f91.gif">

24-04-19
22
PC 버전 '다크 모드' 도입 안내 PC 버전 '다크 모드' 도입 안내 9
6967
24-04-14
38
전 리그 플레이오프 브라켓 모드 도입 안내 전 리그 플레이오프 브라켓 모드 도입 안내 4
26227
05:09
1
저만 세상 돌아가는걸 모르는건가요? 저만 세상 돌아가는걸 모르는건가요? 3
278
04:02
 
민희진씨 사건을 보니 입장 정리와 커뮤가 참 힘든거구나… 민희진씨 사건을 보니 입장 정리와 커뮤가 참 힘든거구나를 느끼네요. 4
617
02:11
 
민희진의 기자회견을 보면 틀린 말은 없는거 같네요 민희진의 기자회견을 보면 틀린 말은 없는거 같네요 7
1955
02:06
 
매니아도 많이 무서워졌네요 매니아도 많이 무서워졌네요 7
1559
01:36
3
마블 ‘어벤저스 : 엔드게임’ 개봉 5주년 마블 ‘어벤저스 : 엔드게임’ 개봉 5주년 3
609
01:17
 
방시혁 의장도 기자회견 했으면 합니다. 방시혁 의장도 기자회견 했으면 합니다. 9
1897
01:14
4
민희진 기자회견을 보고 민희진 기자회견을 보고 4
1159
01:01
 
딱 민희진 이분 맘에안드는건 딱 민희진 이분 맘에안드는건 14
2646
01:00
2
제가 생각하는 민희진, 하이브 제가 생각하는 민희진, 하이브 2
610
00:48
5
제가 개인적으로 민희진 입장에 공감이가는 이유는 제가 개인적으로 민희진 입장에 공감이가는 이유는
882
00:45
17
‘이성’만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성’만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4
1733
00:37
2
민희진 - 기자회견 논오피셜 뮤비 민희진 - 기자회견 논오피셜 뮤비 3
1014
00:24
2
민희진 기자회견에 공감하는 숫자가 엄청난가 보네요 민희진 기자회견에 공감하는 숫자가 엄청난가 보네요 20
2348
00:23
6
판사출신 변호사가 본 민희진vs하이브 판사출신 변호사가 본 민희진vs하이브 5
1866
00:18
8
비슷한 경험이 있는 입장에서 써보는 하이브 vs 민희진 … 비슷한 경험이 있는 입장에서 써보는 하이브 vs 민희진 사건 27
1733
00:16
1
아침에 또 큰 거 올 예정입니다. 아침에 또 큰 거 올 예정입니다. 3
1493
00:02
7
민희진 쪽의 주장이 더 신빙성 있다고 느껴지는 이유 민희진 쪽의 주장이 더 신빙성 있다고 느껴지는 이유 15
2303
24-04-25
1
대학생이라 잘 모르는데 기자회견 부분에서 궁금한 점 있… 대학생이라 잘 모르는데 기자회견 부분에서 궁금한 점 있습니다 1
674
24-04-25
1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기자회견 후기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기자회견 후기 6
2360
24-04-25
5
저는 오히려 민희진씨 한풀이 측면에서는 이해가 가던데요 저는 오히려 민희진씨 한풀이 측면에서는 이해가 가던데요 6
1419
24-04-25
15
무례함 무례함 21
3691
24-04-25
5
문뜩 이런생각이드네요 문뜩 이런생각이드네요 4
1220
24-04-25
4
민희진 대표 발언 중 공감한 부분 민희진 대표 발언 중 공감한 부분 3
2537
24-04-25
2
매니아도 타커뮤니티도 상주관계자는 있다고 봅니다. 매니아도 타커뮤니티도 상주관계자는 있다고 봅니다. 13
2071
24-04-25
 
근데 민희진이 어도어 먹는게 이론적으로 가능한가요? 근데 민희진이 어도어 먹는게 이론적으로 가능한가요? 26
2894
24-04-25
 
유도 vs 복싱 뭘 배우는게 좋을까요? 유도 vs 복싱 뭘 배우는게 좋을까요? 2
374
24-04-25
 
케이팝을 보면서 몇가지 궁금한게 있었는데 케이팝을 보면서 몇가지 궁금한게 있었는데 7
622
24-04-25
 
다른 건 차치하고 무당 언플은 무슨 의도였을까요? 다른 건 차치하고 무당 언플은 무슨 의도였을까요? 4
1535
24-04-25
5
민희진씨의 기자회견은 나름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민희진씨의 기자회견은 나름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3
1722
24-04-25
 
민희진 대표는 한풀이 했고, 방시혁 의장의 대응이 기대… 민희진 대표는 한풀이 했고, 방시혁 의장의 대응이 기대되네요 8
1532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작성자 프로필
커뮤니티 섹션 최다 추천
커뮤니티 섹션 최다 코멘트
커뮤니티 섹션 최다 조회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