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끔찍한 일이 일어났습니다(잔인주의)

경악스럽네요
아..

 참... 무섭네요.. 흐우 저런놈들은... 어저씨분이 너무 걱정스럽네요..

아저씨분 어떻게 되셨는지 걱정되네요;;

바로 병원에 갔는지 방치됬는지.;;;

현 학생인데, 저런 놈들은 학생의 범주에 들어가면 안되는 놈들이네요. 진짜 세게 말해서 인간이 맞나 싶기도 합니다.

무술을 진짜 저런데 쓰라고 배우는게 아닐텐데...

배운 의도가 의심되네요

 엄중한 처벌을 기대하지만....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청소년 보호법=쓰레기 범죄자 애ㅅㄲ들을 보호하는 법

민사로 조져서 인생의 쓴맛을 제대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집에서부터 사람취급 못 받게요.

법원에서 얼마나 형량을 깎아줄지 기대되네요.

영상 보기 전에 설마 힐훅을 걸었나 했는데... 진짜 사람 아니네요. 쟤나 저 무리나...

이 명언이 떠오릅니다.

뭐 정말 가해자가 한 말처럼 취객이 먼저 시비를 걸었을 수도 있고, 그러면 좀 더 생각해볼 게 생길 스 있지만.. (그렇다고 폭력을 옹호한려는 건 아닙니다.)
본인이 직접 영상을 올린 점이나 동영상에서 나온다는 말 등에 미루어볼 때는 별로 신뢰가 가진 않네요.

다른 걸 떠나서
저렇게까지 사람을 망가뜨리는게 맞는 지고 모르겠구요.

청소년법을 정말 세세하게 뜯어고칠 필요가 있겠네요.

너무 합니다 정말

참담해요

앞으로 더 심해질텐데 우리 부모님은 제발 이런일에 연루되지 않길 빌어야겠어요.

제가 저 아저씨 자식이면 저놈 부모를 찾아가서 같은 방법으로 복수 하고 싶을 거 같네요. 아오

무술의 본래 목적을 망각한 트래시네요.

근본도 없는 양아치놈이 무술하나 배웠다고 미쳐 날뛰는거 보니 매우 화나네요.

상대가 덩치빨있는 조폭이었어도 저랬을까요?

어차피 별 거지같은 보호법인지 뭔지 덕분에 형사고발은 크게 데미지가 없을겁니다.

민사로 집안이 박살날 정도로 피해보상 받아야죠.

그것도 제대로 안되면 저 쓰레기에게 함부라비가 어떤 분이셨는지 가르쳐줘야 합니다. 

진짜 청소년보호법 언제 고쳐질까요?
어떤 일까지 생겨야 고칠런지...

사적제재를 가하고 싶어지는 소식이군요.

2년전에 주짓수 배운다고 다녔는데
181/93인 저도 운동 오래한 고등학생한테
늘 발리니 배움의 열정이 훅 식었던 기억이..
저친구는 나이보니 술취한 상태도
아니였을거 같은데 살벌하네요

제 발목이 다 아프네요...나쁜 넘들

 사람에게 상해나 피해를 줄 목적으로 격투기 배우는 사람들은 오히려 가중처벌때려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상 몸이 살아있는 흉기임을 본인들이 더 잘알텐데 그걸 이용한다는건 살인미수랑 다를게 없다고봐요. 

어리다고 봐주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분명 그리될거라 씁쓸하네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던데, 어리다고 솜방망이 처벌하는건 ‘청소년보호법’이 아니라 ‘소년법’입니다.
청소년보호법은 아예 상관없는 법이에요.

매미킴에게 10분 동안 룰 없이 가지고 놀아달라고 부탁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