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도 나온듯 합니다.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정부의 방역에서 벗어난거 같은데요.

그 경제생활을 마음껏 하라는 게 확진자들한테 마음껏 하라는 게 아니고

지금 힘든 자영업자들을 위해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평상시처럼 경제활동을 하라는 거죠...

코로나19 사태이후 모든 일임을 질본에 위임한걸로 아는데 전문가 의견 무시라는것은 무리가 있지 않나요? 

정부의 방역실패라뇨 일상적인 신앙생활이라뇨

방역 권고사항은 싸그리 무시한듯한 행동들이 숱했는데 이에 정부 방역 탓은 못하겠네요.
다른분도 말씀하셨지만 일상적인(의미상 통상적인) 신앙생활 아닙니다. 특이한, 그네들에게 일상적일 뿐인 활동이죠.

어디서 누구랑 있었는지 얘기도 안하는데 일상적인 신앙생활??? 정부의 방역 실패요???

실례지만 혹시...?

지금 여기저기 커뮤니티 사이트들 보면

어제 오늘 쉴드 치고 다니는 댓글 꼭 있더라구요

무튼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국가가 개인의 동선숨기는거까지 예상하면서 방역해야하나요??
"기본적으로 우리국민이 일상적인"이라고 할려면 검사받으라는 권고2번3번 받을동안 검사받아야했고....확잔자판정받았을때 어디서 뭐했는지 누굴만났는지 다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본적인것도 안지키는 사람은 비난받아도됩니다
지금이 질병이니 이정도지 전쟁이었으면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동선에 대해 계속 은폐하고 거짓말 하고 있는 중인데요?

31번 감염경로를 아직도 모르는
현 상황에서는 방역실패가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