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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주의)복싱 망하지 말라고 하늘이 보내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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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21 07:02:40

라이언 가르시아

멕시코계 미국인

1998년생 178cm 라이트급

20전 20승 17KO

핸드 스피드가 현역 복서 중 세손가락 안에 든다는 평가를 가졌습니다 

 

 

 

 

 

 

오스카 델라호야(우)의 골든보이 프로모션 소속이며 카넬로 알바레즈(좌,약쟁이)의 훈련팀을

붙여주는 둥 특별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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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경기인데 1라운드만에 초살

레프트훅은 보이지도 않네요..

 

전승이지만 타이틀도 네임드도 상대한 적이 없는 라이트급 세계랭킹 10위지만 

라이트급에서 17KO라는 파괴력과 잘생긴 외모로 엄청난 가치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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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0-02-21 05:44:08

저 얼굴에 기스라도 나면

2020-02-21 10:27:27

기스 안나게 하려고 먼저 눕힌다는 게 학계의 정설... 

1
2020-02-21 05:54:34

움짤이라 실제 속도와 차이가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왼쪽 선수가 때리(려)는 장면만 보이는데 오히려 쓰러지네요

1
2020-02-21 06:28:24

이대로 쭉 올라가면 로마첸코 만나겠네요?

WR
1
2020-02-21 06:35:26

과거에 2라운드 스파링 한 적이 있었는데 계속 도망다녔다고 합니다

1
2020-02-21 06:36:51

아이폰 사파리로 이 게시물에 들어오면 다음과 같은 메세지가 뜨는데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

WR
1
2020-02-21 07:02:08

제가 올린 동영상 다운 받을 건지 물어보는 거네요

저 선수 믹스 영상 입니다

사파리를 안 써서 모르겠는데 제 pc와 모바일에선 그냥 재생 됩니다 

2
2020-02-21 07:36:16

만화속 캐릭터 같네요

1
2020-02-21 07:52:05

요즘은 복싱도 얼굴로 하나요

4
2020-02-21 07:55:10

왜 잘생긴거죠? 곧 일보같은 대항마가 나타나주길..

2020-02-21 08:07:47

딱 봐도 미디어와 골든 보이에서 밀어주는 느낌이 강한 선수더라구요. 인스타 홍보 같은 건 엄청 나구요. (물론 외모가 너무 출중하니 가능한 것도 있습니다.) 풋워크가 너무 느리지만 핸드 스피드와 동체 시력이 좋아서 좀 더 성장하기를 바라는 선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같은 체급에 데빈 헤니와 로마첸코의 경기가 너무 보고싶네요!

2020-02-21 09:12:16

복싱도 얼굴로 하는구나...

2020-02-21 09:50:39

마지막 뭐죠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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