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 나오는 팀들의 네임벨류는
정말 서장훈 감독의 눈높이에는 만족스러운것같네요..
소포모어급 아마추어 1,2위인 아울스,업템포에
직장인리그에서 체력좋기로 유명한 경기교육청, 폴리스
대학리그에서 상위권인 zoo,볼케이노
어제도 나왔지만 구력농구로 압도하는 삼성전자팀.
저팀들이 정말 베스트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저곳에서 같이뛰어본 느낌상
구력,체력,실력으로 비벼볼만한 팀이
없어보입니다.
몇몇팀은 후보들이 나와서
맨투맨 제대로 붙어도
하프라인 넘어오기 힘들겁니다.
어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