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입원환자중에 완쾌된 사람이 있나보네요

그렇게 치부하기엔 감염자 수가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일상 생활에서의 다단계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예상 됩니다.
또, 생각하시는 것보다, 한국의 의료 시스템때문에 일부러 한국에 들어와 병원 가는 사람들 많습니다. 일반 경증 치료도 그런경우가 많은데, 이번 사태에 그런 사람이 있을 확률이 낮다고 말씀하시기에는 너무 안전 불감증 같습니다.
참고로, 현재 우환 폐렴의 사망률은 에이스환자와 성관계시 전염될 확율과 유사한거 아닌가요?

아 그얘기가 아니라..이미 우한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열이나 감기증세를 보인사람이

한국까지 여행을 와서 타국(한국)병원에 방문할 확율이 적다는 의미고 그런이유로

중국같은 대규모 전파가 안되었을거라는 추론입니다.

우한에서 감염되어서 감기고열증세로 우한내 일반병원을 방문해서 기존환자들에게

감염될 확율은 아주 높을거란 의미이고.. 그게 중국의 감염규모와 사망자가 큰

이유일거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병원내의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들이 사망을 많이

했을겁니다

완전히 병실자체가 다른 격리병실인데.. 아마도 유언비어일 확율이 높을것으로 봅니다.

뉴스에 나와있길래 미친놈인줄 알았는데 그럴수도 있겠네요

아마 그럴것 같네요. 그쪽 질환들 특징이라.

폐렴-호흡부전 간 거 아니면 폐섬유화는 안 생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