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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다니는 재료로 대충 만들어본 뻔하고 별거없는 카레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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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9 19:54:04


네 별건없습니다 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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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0-01-29 20:00:56

고기 싸이즈가 안뻔하고 별거인데요

카레 주말에 먹어야겠습니다

WR
2
2020-01-29 20:21:56

냉동고에 오래도록 빅혀있던 고기를 처리하는게 목적이였습니다

3
2020-01-29 20:04:12

중간에 미키마우스 그릇 데코!!

WR
1
2020-01-29 20:22:17

아하!!!

2
2020-01-29 20:05:11

카레에 파넣는건 처음보네요.

머 사실 집이나 급식말곤 카레를 밖에서 먹어본적이 없긴하지만

WR
1
2020-01-29 20:22:47

사실 딱히 안해도 되는데... 그냥 버릇입니다...

2
2020-01-29 20:41:23

 매번 뻔하다고 하시지만...

웬지 제 위장에는 전혀 안 뻔할거 같습니다.

 

냉장고에 카레 있는데 내일 점심은 카레 확정이네요

요즘 하코키님이 제 식단을 조종하시는 듯한 느낌이...

WR
1
Updated at 2020-01-29 20:42:53

인증하시는것도 조종했으면 좋겠네요

1
2020-01-29 21:52:28

카레다 !!최애음식

1
2020-01-29 22:01:16

하....

1
2020-01-29 22:31:41

요즘 카레, 짜장밥이 엄청 땡기는 와중에..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심지어 지금 저녁도 안먹었는데......

1
2020-01-30 00:34:22

저 재료들이 굴러다닌다고요...?

1
2020-01-30 01:04:36

 저 요새 요리해보고싶어서

이것저것 해보니까 

방금 요 레시피 어떻게 하는지 감이 잡히네요

예전에 요리 거기거 거기라고 하셨던게 조금 이해가 가네요

즐겁게 보고갑니다 ^^

WR
2020-01-30 01:16:17

맞습니다 형제여 거기서 거기고 별거 없어요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1
2020-01-30 02:12:00

평소에 카레 비주얼이 조금 그래서 안먹는데 이상하게 카레가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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