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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가 911 테러 이후 이런 말을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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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7 15:10:50


https://www.instagram.com/p/B7zeHVJABn5/?igshid=4nbiuip7vmow

언제 세상을 떠날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소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제임스 건 감독이 추모의 의미로 같이 인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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