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구매, 오프라인 VS 온라인 어느쪽을 선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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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6 18:19:54
요즘 아침식단이 방울토마토 5~8개, 호두 한 줌, 달걀 3개(스크램블)입니다.
쿠팡에서 방울토마토를 시켰을 때는 무른 것이 하나도 없으며 단단했어요.
방금 집 앞 슈퍼에서 방울토마토를 구매했습니다. 상품 구매 전 방울토마토를 손으로 눌러볼 수 없으니 눈으로만 확인했습니다. 겉모습은 멀쩡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와서 만져보니 상태가 안 좋습니다. 절반이 무릅니다.
어릴 적 하나로마트에서 식자재를 구매하면 이렇게나 싱싱하지 않을 수가 없었거든요.조그만 집 앞 슈퍼의 과일상태는 오락가락하네요,,,
제가 거주하는 곳 기준으로 신선류의 질은 집 앞 슈퍼보다 쿠팡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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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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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채소를 인터넷으로 주문한다는 생각은 들지가 않네요.
수박겉을 통통 두드리고 사는게 익숙하둣이
이것도 일종의 선입견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