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곱니다
극장에서 봤는데 진짜 잘봤단 생각이 들었습니다.리멤버 미~
마지막에 눈물 흘립니다
강추합니다! 극장에서 두번봄 ㅎ마마~코코~~
닉네임부터가 ㅎㅎ
재밌습니다. 음악도 좋고요~!
한국 정서와 정말 잘맞는 영화죠. 좋았습니다.
기억, 공간, 음악에 주안점을 두고 보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멕시코 망자의 날이 한국 제사문화와 상당히 닮아있죠. 하지만 저는 한끝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08년~10년의 픽사 최전성기 수준이 언제 돌아올지 요원하네요. 수작만 내놓는 느낌.
리멤버 미~~~
제목이 "코코"인게 신의 한수인 영화죠
저도 괜찮게 봤습니다. 애니메이션 특유의 진행을 좀 감내해야 하지만 말하려는 바가 좋았어요.
연말에 다시 봤는데
다시 봐도 완성도 있고 좋더라구요.
마지막에 자장가 버전 리멤버미~ 나올 때 눈물이ㅜㅠㅜㅠ
극장서 봤는데, 애들보다 어른들보라고 만든 애니같았네요.
명절에 우는사람 생기겠네요
온가족과 함께 보세요. 눈물바다...
보시고 운다에 제 떡꾹 걸겠슴돠..
졌습니다
평식이형이 별넷을 준 엄청난 영화 아닌가요?
Recuerda me~
마마 코코!
제 인생 애니메이션을 바꿔준 영화입니다. 당당하게 코코가 탑이라고 말 할 수 있어요.. 흠 잡을데가 없는듯
볼 때마다 눈물나요.성인을 위한 완벽한 동화입니다.
윤종신 버전 기억해줘도 좋습니다
울엇습니다... 감동적(숨어잇는 우디와 버즈 니모 를 찾아보세요)
마지막에 펑펑 울었습니다~ 기억해줘~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