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크리스마스:그 애잔한데 따뜻한 분위기에 내 마지막도 사랑을 남기고 가야지 했던 황해:무조건 감독판으로 나홍진식 스릴러에 정수를 담은듯한 마더: 모성을 비틀은 봉감독 광기 동주 박정민 배우를 여기서 봤고 이준익 감독을 다시 생각하게 되던.. 스물:딱 내 나이 비슷할때 본 영화 저렇게 살면 좀 힘들어도 살맛날것 같은 의뢰인: 추노 장혁을 워낙에 좋아하기도 했지만 하정우 박희순까지 뷰티 인사이드 한효주 배우를 다시 보게 됐던 이렇게 이뻤었나? 1987:격렬한 카메라 워크와 함께 기승전결에 뼈대와 살을 붙이는 배우들 마녀:이야기는 단순할수 있으나 어떻게 저 귀여운 얼굴에 저렇게 연기하는 김다미
0
2020-01-23 04:42:24
이 영화추천하는분 본적이 없는듯 좋은친구들 이라는영화요 좋은작품입니다 좋아하실거에용
2
2020-01-23 05:03:56
연애소설
이은주님이 정말..아름다웠습니다
0
2020-01-23 05:31:38
원더풀라디오 드라마 최고의 사랑과 라디오스타라우좀 섞어놓은느낌인데 진짜 이때 이민정에 너무 반했었어요
1
2020-01-23 06:18:22
번지점프를 하다 추천드립니다. 비록 후반부 얘기는 마음에 드는 편은 아니지만 고 이은주님과 이병헌님의 풋풋한 연기가 좋았습니다.
0
2020-01-23 07:35:58
파송송계란탁, 그리고 반전영화 헬로우 고스트!
0
2020-01-23 07:38:25
가족의 탄생 하나 꼽고 싶네요. 지금 봐선 ㅎㄷㄷ한 출연진들로 ㅎㄷㄷ한 앙상블을 보여준 영화에요. 특히 영화 초반의 고두심 문소리와 후반부의 고두심 문소리의 시너지는 대단했습니다 ㅎㅎ 기생충 식으로 말하자면 참으로 시의적절한 영화이기도 하구요
한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