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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게 끓여본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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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14 20: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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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20-01-14 20:17:27

누가봐도 짬뽕요린데 라면이라고 구라치는 사기츠키 스타일.jpg

WR
1
2020-01-14 20:28:29

형제여... 그냥 라면일뿐이죠...

2
2020-01-14 20:18:07

이렇게 고기 볶아서 해먹으면 맛있긴 한데 살이 걱정됩니다 후덜덜

WR
1
2020-01-14 20:29:19

가끔은 먹어줘도 괜찮지 않을까요???

2
2020-01-14 20:30:45

매주 일요일마다 먹어서 문젭니다.. 내 뱃살 ㅠㅠㅠㅠ

WR
2020-01-14 20:33:19

일요일은 우선 짜장라면입니다 일요일은 내가 요리사이니까요!!!

1
2020-01-14 21:03:45

오랜만에 짜장라면이 땡기네요..

WR
2020-01-14 21:06:12

짜장라면은 별미입니다!!!

1
2020-01-14 22:19:14

몇개월에 한번씩 먹으니 별미 맞아요!!!

6
2020-01-14 20:18:52

뻔하게 끓이는 라면이 파기름부터 낸답니까??

WR
1
2020-01-14 20:29:57

세상 뻔하지 않습니까? 형제여????

2
2020-01-14 20:44:52

슨생님, 저기 막 불나고 그러는데 뻔하게 끓이신거 맞나요??

뻔뻔하시네요.

WR
2020-01-14 20:53:42

뻔하게 불한번 붙여봤습니다

1
2020-01-14 20:51:28

아니 가게에서 파는건 이런 퀄리티가 아니었는데 매장에서 판매하시지요 ^^

이번 설에 휴일이 어케 되시나요?

2
2020-01-14 20:53:45

팩폭의 현장.jpg

1
2020-01-14 21:02:31

차돌박이 고긴가요? 불은 어떻게 내는거죠? 맛술로 하는건가요? -요리초보

WR
2020-01-14 21:05:49

목살입니다 불은 업소하구인지라 쉽게 붙습니다 맛술로 한건 아니고 고기기름과 식용유 만으로도 붙습니다
가정집에서는 하시기 힘드세요

1
2020-01-14 21:36:19

또 속았네요..
고기라면은 사기죠
이러기 있기 없기?

1
2020-01-14 21:48:47

하.. 이걸 왜 이 시간에 눌렀을꼬..ㅜ 손가락이 죕니다

3
2020-01-14 22:12:29

이건 면만 라면아닙니까...

1
2020-01-14 23:16:27

라면이 들어갔으니 라면이 맞긴 한데....

1
2020-01-14 23:38:56

흔한 라면이 아니라 뻔한 라면이라 쓰셔서

기름도 내시고 고명도 많이 볶으셨겠거니 하고 각오를 다지고 왔는데도....

졌습니다 완패에여 물올리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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