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추운데 다들고생이많으십니다자영업이래봐야 이제1년차지만정말 스트레스부터 쉽지않다는걸느끼는요즘이네요매니아내에서도 가끔자영업하시는분들을 뵙는것도 얼마나반가운지ㅎㅎ간단히 업종이나 지역 연차정도밝히는건 괸찮지않을까해서올려봅니다저는 부산에서 아주조그만 프렌차이즈빵집 1년차 풋내기 입니다
단팥빵이 땡기네요... 화이팅!!!
5년차 입니다^^편의점1개에서 시작해서 3개 까지 늘리고 올해 요식업과 커피숍을 오픈하다보니 시간에 멱삽잡혀서 끌려가네요한번은 꿈에서 일하다가 깨서 다시 현실(?)일하러 가는 경험도 하고있습니다목표가 있어도 목표가 뭔지 헷갈리게되고행복을 찾아서 라는 문구의 정의를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각설이 길었네요아무쪼록 건강 잘챙기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가게하나하는것도 신경많이가는데대단하십니다ㅎㅎ어빙님도 화이팅입니다
100명의 멀쩡한 손님보다1명의 진상 손님때문에 멘탈상처입는게 자영업이라고 하더군요힘내세요
감사합니다ㅎㅎ
일산파주쪽에서 칼국수집을 2년반째 운영중인데 주7일 일합니다. 매출은 게쏙 상한선인데 못견딜정도로 몸이 힘든데 자신과 약속한게 있어서 꿋꿋하게 하고있답니다.제가 가장 와닿은말은 '손님이 많아 바쁘면 몸이 아프고, 손님이 없어 한가하면 마음이 아프다'그래도 몸이 아픈게 낫겠다 마인드입니다.
공감되네요장사라는게 한가한거보단힘들어도 바쁜거만한게없는거같아요
모든 일이 힘들지만 불특정다수의 사람 상대하는 일이 정말 힘든 것 같아요.. 화이팅!!
홍보영상 / 홈페이지 등을 만드는 일을 하는데,
유튜브 시대 접어들어서 그런지...
일거리가 없네요...
앞으로 뭐 먹고살지..힘드네요.
단팥빵이 땡기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