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거나 재밌게 했던 파판시리즈를 모두 선택하시면 됩니다
567 외에는 다 별로였네요 특히 10 이후로는...
다른 시리즈 중에 유독 파판4가 가장 기억에 납네요.
국민학교 2학년인가 3학년 때 아는 집 놀러갔다 본 파판4의 그래픽은 너무 아름다웠어요.
세실이 팔라딘이 되기 위해서 암흑기가사였던 자기 자신과 싸우는 이벤트였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겜보이와는 차원이 다른 그래픽과 사운드에 압도 당했죠.
그 뒤로 가장 좋아하는 RPG시리즈는 파판이되었습니다
노땅 꼰대 게이머의 아집으로9편 이후의 시리즈는 파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8편도...)굳이 파판의 탈을 쓰지 않았어도 됐을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크리스탈은 어따 팔아먹은겨..
11은 괜찮지 않았나요? 온라인이였지만 기존 파판 시스템이나 세계관도 잘 녹아들었고 솔플이 힘들었다는거 말고는 명작이였다고 생각됩니다.
9가 참 좋았죠
5 부터 9 그리고 온라인 해봤네요.
개인적으론 6,7 을 가장 재미있게 한것 같습니다.
보통 명작으로 5 혹은 6 가 가장 많이 꼽히더라구요. 저도 플레이를 하긴 했지만...기억이 잘 안나요.
그래서 딱 하나 꼽으라면 가장 기억이 많이 나는 7을 꼽습니다.
11은 온라인이라서 안해봤고, 나머진 다 했네요(14는 잠깐). 스토리는 7이고, 추억은 10이 젤 강하다?랄까요.
15는 dlc 중인데, 솔직히 타 넘버보다 집중은 잘 안되는하네요.
6가 뭐랄까 감동도 있고, 재미있었어요. 음악도 가장 기억에 남네요
6이 스토리도 재미도 잊혀지질 않네요
5.6가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티나 테마가 급땡기는군요...6는 슈패미 팩의 한계까지 활용한 말도안되는 작품;;
6은 다시 하라면 할수 있을 정도의 빼어난 도트그래픽에 스토리, 전투 등 완벽
7은 분명 하던 그 당시엔 절정의 감동을 주었는데, 다시 하라면 못할거 같아요... 목각인형들;;;
5는 육성하는 재미가 정말 찰졌는데 다시 하기엔 힘들거 같기도 하고
파이널8타지 부터는 파판이 아닙니다!
우주세기가 아닌 것은 건담이 아님미다(?)
5를 제일 좋아하는데 또 하고 싶어지네요
저는7푠
567 외에는 다 별로였네요 특히 10 이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