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이라고 양해부탁드린다며 집 앞에 주차 못하게 해서 멀리 차대고 살짝 짜증이 난 채 걸어 올라오는데 눈 앞에 채수빈씨가 뙇;;내년까지 월 2~4회 촬영이라니 본의아니게 종종 연예인 구경 할 듯 싶습니다.추가. 펀게에 진짜 예쁜여자 보았을 때 반응 이라는 게시물이 있던데 채수빈씨 본 제 표정이 저랬을라나 싶네요
거기가 어딥니까지금 옷 입었습니다.
응팔 배경의 동네입니다
동네가 어디신가요? 호호
고길동씨네 주소지입니다
더블 게이트 빌리지 거주하시는군요
핫 정답
아라가키 유이가 나오는 영화를 제가 살던 동네에서 촬영했는데산책나가면 촬영같은거 하고있었는데...난 왜 가까이 가보지 못했나
저는 강제로 가까이 갈 수 밖에 없는 구조더라구요 촬영장 바로 앞이 저희 집인..;;
전 남자연예인만 봐서 너무 부럽습니다
형제여.. 돌이를 지켜주십시오.
얘요?
우와!!!!!!! 대박...채수빈 씨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사진 촬영 안되나요? 아니면 제 대신 악수와 함께 미소라도 전달해주세요. 응원과 함께요. 정말 부러워요..
아까 집들어가려고 지나가는데도 스태프들이 집중감시에 경계태세더라구요
다가가면 한 대 맞을 기세였습니다
근데 정말 팬이신가봅니다. 어떻게 눈이라도 사시겠....
아 확실한 건 실물이 훨씬 이쁘십니다.
이때까지 본 연예인 중에서 제일 예뻐요. 뭐랄까, 보티첼리가 상상 속에서 본 아프로디테의 모습이 제가 브라운관으로 채수빈 씨를 접할 때 느끼는 감정이랑 같은 걸까 생각하기도 해요. 너무 부럽습니다. 하.
도봉구 쌍문동... 어딜까.. 정의여고 인근일까요?
거기가 어딥니까
지금 옷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