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Free-Talk

집 앞에서 드라마를 찍고 있네요.

 
9
  2670
Updated at 2019-12-14 21:44:24

촬영이라고 양해부탁드린다며 집 앞에 주차 못하게 해서 멀리 차대고 살짝 짜증이 난 채 걸어 올라오는데 눈 앞에 채수빈씨가 뙇;;
내년까지 월 2~4회 촬영이라니 본의아니게 종종 연예인 구경 할 듯 싶습니다.

추가. 펀게에 진짜 예쁜여자 보았을 때 반응 이라는 게시물이 있던데 채수빈씨 본 제 표정이 저랬을라나 싶네요


15
Comments
2019-12-14 21:45:18

거기가 어딥니까
지금 옷 입었습니다.

WR
1
2019-12-14 21:48:42

응팔 배경의 동네입니다

2019-12-14 21:45:38

동네가 어디신가요? 호호

WR
2019-12-14 21:49:02

고길동씨네 주소지입니다

1
2019-12-14 22:29:31

더블 게이트 빌리지 거주하시는군요

WR
2019-12-14 22:35:31

핫 정답

Updated at 2019-12-14 22:07:08

아라가키 유이가 나오는 영화를 제가 살던 동네에서 촬영했는데
산책나가면 촬영같은거 하고있었는데...
난 왜 가까이 가보지 못했나

WR
2
2019-12-14 22:07:05

저는 강제로 가까이 갈 수 밖에 없는 구조더라구요 촬영장 바로 앞이 저희 집인..;;

2019-12-14 22:07:55

전 남자연예인만 봐서 너무 부럽습니다

2019-12-14 22:30:16

형제여.. 돌이를 지켜주십시오.

WR
2019-12-14 22:39:46

얘요?

Updated at 2019-12-14 22:45:52

우와!!!!!!! 대박...
채수빈 씨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사진 촬영 안되나요? 아니면 제 대신 악수와 함께 미소라도 전달해주세요. 응원과 함께요.
정말 부러워요..

WR
1
2019-12-14 22:50:04

아까 집들어가려고 지나가는데도 스태프들이 집중감시에 경계태세더라구요

다가가면 한 대 맞을 기세였습니다

근데 정말 팬이신가봅니다. 어떻게 눈이라도 사시겠....

아 확실한 건 실물이 훨씬 이쁘십니다.

 

Updated at 2019-12-14 22:54:35

이때까지 본 연예인 중에서 제일 예뻐요.
뭐랄까, 보티첼리가 상상 속에서 본 아프로디테의 모습이 제가 브라운관으로 채수빈 씨를 접할 때 느끼는 감정이랑 같은 걸까 생각하기도 해요.
너무 부럽습니다. 하.

2019-12-15 06:17:20

도봉구 쌍문동... 어딜까..

정의여고 인근일까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