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맞이 특별혜택 제공

네 밸런스 좀 맞춰봤습니다. 1번은 근무효율형 2,3번은 취미별 소확행형 4번은 혜택은 크나 시간 input을 투입해야 하고 여행에 따른 부대비용이 들어갑니다

네 그렇지만 다 못 쓰거나 짧은 구간을 이용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비용면에서 의외로 택시비가 가장 크게 나올 수 있는 변수가 있습니다

네 4번 같은 경우 가격면에서 유리하지만 해외여행을 위한 휴가를 2번 못 쓰는 분도 계시며
짧게 쓸 경우 항공권 가격도 내려갈 수 있기에 그렇게 설정해 보았습니다

장기휴가 연 2회 쓰실 수 있는 여유가 있으시군요 :)

장기휴가가 유럽이라면 힘들겠네요 ㅋ.

그것이 1번 항목의 묘미입니다. 직장까지의 거리에 따라 혜택의 최소값 최대값 편차가 크죠. 무엇보다 매일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화관 프리미엄 좌석이 꽤나 비싸죠 먹거리도 포함시 2명 기준으로 연 720만원 이상 가능합니다. 프리미엄 좌석은 영화 보는 것도 보는 거지만 힐링 하러 가는 거죠 하하
그런데 영화 투표율이 낮은 걸 보고 느낀 점은 통신사 할인 및 영화표 제공 등 받는 분들도 계셔서 영화관 프리미엄 좌석보단 오리지널 뮤지컬, 콘서트 등을 넣었으면 좀 더 밸런스가 맞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아침에 드네요

숙박과 연차 미포함이 함정일 수 있는데 50% 가까운 분들이 선택하긴 하셨네요. 택시비가 효율성 측면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