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윗쪽이긴한데 당면도 넣지않습니다
전 모든국을 담백하게 먹는걸 좋아하네요
아 전 고르기 너무힘듭니다.
전 둘다 ㅠ
욕심쟁이 후후훗
둘다 좋아하므로 고기가 많은 아래...
눈썰미가 좋으시네요
투표가 위가 유리할 수 밖에 없는게 아래가 육개장이 아니라 경상도식 소고기무국이라 안드셔 보신분들도 많을것 같네요 익숙한맛 아는맛이 위가 많을거라..
그때그때 다른듯..아 맛나겠네요
밑에건본적이없고 인터넷에서 듣기만해서먹어보고싶긴 합니다 같은맛에 맵기만한건지 육개장에 더 가까운지 보기만해선 감이 안잡혀서
육개장같은 진한맛은 아닙니다. 뭇국 특유의 맛이 있지만 위쪽보다 얼큰한 버전이라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경상도식 소고기무국인데 진짜 최곱니다. 투표결과가 의외네요
둘다 먹어봤지만 아래는 육개장보다 더 맛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저는 육개장 맛 없어서 안좋아하는데 밑에는 좋아합니다.
후자도 매력은 있지만 솔직히 니맛도 내맛도 아닌것같은 느낌 뭔가 육개장이 없어서 먹지라는 느낌만 강하게 받았었네요
안 넣은 것도 나중에 먹어보니 괜찮았지만 기본적으론 후자입니다.
아래 무슨 맛인지는 아는데 맛있는 집은 맛있는데비주얼이 저렇게 기름이 둥둥떠서 약간 기름과 고추가루 등이 분리된 느낌인 국은 실제 맛도 좀 별로라는 경험이 있네요
시뻘건 소고기뭇국이요!!
아무래도 어릴때부터 익숙한 맛이라 아랫쪽요.
저희는 윗쪽이긴한데 당면도 넣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