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북로 쪽에 있었던거 같은데. 가보고 깜짝 놀랐었어요. 저같은 개인 관람객은 거의 안온다고 하시더라구요.
가게 휴무 와 박물관 휴관일이 겹쳐서 그만두고 나서야 가볼수 있었는데 보는 내내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죠.
관장님 의 열정이 느껴지는 눈빛 과 설명 부터 갖춰놓은 기기들 모두 어마어마 합니다.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관장님 설명이 다 끝나면 직접 이것저것 만져볼수 있다는것도 큰 장점이구요.
저런쪽으로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제주도 갔을때 꼭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박물관 맞은편에 살아서 일주일에 한번은 가는데 갈때마다 새롭네요.
월산북로 쪽에 있었던거 같은데. 가보고 깜짝 놀랐었어요. 저같은 개인 관람객은 거의 안온다고 하시더라구요.
가게 휴무 와 박물관 휴관일이 겹쳐서 그만두고 나서야 가볼수 있었는데 보는 내내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죠.
관장님 의 열정이 느껴지는 눈빛 과 설명 부터 갖춰놓은 기기들 모두 어마어마 합니다.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관장님 설명이 다 끝나면 직접 이것저것 만져볼수 있다는것도 큰 장점이구요.
저런쪽으로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제주도 갔을때 꼭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