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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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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05:42:01

오늘은 퇴근을 늦게하고 집에 가는길에 이태원에서 한남동을 거쳐야 하는데.. 11시 넘어서 워낙 막히는 구간에 천천히 가고 있는데 또 술 취한 여자분이 문을 여네요. 옆에 헌팅남이 안말렸으면 탔을 듯..
택시와 한파 영향이라고 봐야하는건지..
이틀 연속 같은 경험 하니깐 신비하지가 않고 뭔가 싶네요. 다들 이런 경험 해보셨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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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12-07 05:46:37

차량이 택시와 유사한 색을 가진 차종이신건가요? 

제 생각엔 오늘 밤에 에디하우스님께서 말씀하신 곳으로 차끌고 나가시는 분이 계실것 같습니다.   

WR
1
2019-12-07 05:56:08

한번 더 이런일 생기면 어서오세요 손님 할거 같아요

2019-12-07 11:26:14

차가 좋은 차인걸까요?!

WR
2019-12-07 20:27:44

새차에 속하기는 하는데 막 우와 거리는 차는 아니에요

2019-12-07 14:18:49

그 구간이 11시 넘어서 막히나요?? 대박이군요. 그런데 차는 잠겨있어서 못 여는거 아니에요?

WR
2019-12-07 20:27:11

새벽 4시까지 헬이에요. 락을 일부러 걸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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