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나 중세 시대에는 진짜 영화처럼 칼이나 창으로 싸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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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8:59:08
영화보면 수십합씩 칼이나 창이 왔다 갔다 하는데
아무리 그당시에 무기가 칼 창 활이 전부 였다하지만
영화처럼 칼싸움을 했을까요?
현실 전투에선 장군도 거의 지휘력 중심이지
무력 중심이 아니었지 않을까요?
칼 두세번 휘두루면 아무리 쌈 잘하고 무공이 좋아도
다 죽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무기들고 1대 3 이런게 가능한일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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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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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전술위주였지요. 총사령관과 사령관 정도는 전술이 중요했지만 부대의 지휘관은 무공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