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을 후추랑 통깨 넣고 미리 풀어 놓은 다음 마지막에 넣습니다.
흰자만 풀고 노른자는 반숙되게 합니다
달걀을 별도 그릇에 풀어 놓고
익힌 면을 건지고 국물에 푼계란넣고 익혀서 면 건진 그릇에 부워 먹습니다.
이게 최고죠 분식집 스타일..특히 이렇게 먹으면 진라면이 제일 맛있어요
아이들 때문에 스낵면만 사먹었는데..진라면 먹어봐야겠네요^^
한개는 막탐에 풀어서 한개는 불 끄고 살짝 올립니다
3번처럼 하면 국물맛을 헤치지 않고 계란의 풍미까지 같이 즐길 수 있죠.
날계란을 미리 그릇에다 따로 풀어헤쳐놓고 다 끓인다음 라면을 그릇에 담아서 막 휘젓습니다
미리 풀어놓는게!!
두개 넣는데 하나는 풀고 하나는 그대로 익힙니다
반숙 이외 사문난적
너구리파는 계란 안넣습니다
오 다수설 선택
상관없습니다
라면 자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계란이 어떻게 올라가있든 무슨 상관입니까?
이상 외국에 있는 기숙사생입니다...
1달 넘게 남미 여행 중인데 극공감입니다 ㅋㅋㅋㅋ
갑자기 라면먹고 싶어졌잖아요..책임지세요 ㅠㅠ
계란을 후추랑 통깨 넣고 미리 풀어 놓은 다음 마지막에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