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heal the world 도 가능성 높다고 봅니다ㅡ. MJ의 공익재단 이름도 실제로 heal the world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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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5:33:39
저도 미러미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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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5:35:21
빌리진 : 넌 애인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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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5:36:58
문워커는 동명, 마잭주연의 영화가 있다보니 나오더라도 좀 변형되어 나올것 같아요. 문워커:킹 오브 팝 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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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5:39:32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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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6:39:52
신발장수 오해하겠는데요.. (벌써 나의 일대기 영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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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5:43:24
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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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5:49:09
뜨릴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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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5:51:53
킹 오브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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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5:53:27
브루노마스가 여러모로 어울릴것 같고 제목은 'Jackson' 혹은 'The King of Pop' 으로 깔끔하게 하면 어떨까 싶어요. MJ는 별다른 수식어가 필요치않은 존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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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5:54:55
King of Pop 이 MJ를 대표하는 수식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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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5:57:34
moon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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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6:18:46
Beat it이요.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할 전설이 돌아왔다! Beat It. 12월 5일 대개봉!"라는 식으로 예고편 문구까지 일사천리로 만들어지는 제목이잖아요.
beat it 아니라면 삐레 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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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6:32:50
어떤 배우가 할지 모르겠지만 부담감 장난 아닐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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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6:46:38
킹오브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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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6:59:20
Man in the Mirror 어떨까요 의미가 곡 내용이랑은 다르지만 늘 보여지는 아이콘으로써의 삶만 살다간 MJ의 삶을 조명하기 괜찮은 제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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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7:04:47
Walking to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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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9:45:14
옛날에 미드로 TV에서 잭슨파이브 스토리 본 적 있습니다.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아버지가 주인공이었는데 자식들 엄하게 키우더군요. 근데 MJ가 아버지한테 아동학대 당했다는 얘기도 들은것 같네요. 영화에서는 이런부분보다는 음악을 중심으로 스토리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제목은 킹 오브 팝이 제일 어울리네요.
저는 그냥 '드릴러'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