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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19 아부다비 GP - Practice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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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30 21:45:04

 올해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몇가지 재미있는 밈이 나왔었습니다. (Pubegate, Give 10 Seconds가 그것들인데 전부 주인공이 리카르도랑 노리스였다는게 재미있네요.)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도 엄청나게 긴 질문으로 유명한 월터 코스터 (Walter Koster, 독일 출신의 F1 쪽 유명한 저널리스트 분이십니다.)가 르끌레르, 베르스타펜, 마그누센에게 했던 질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질문 자체는 '올시즌 가장 최악이었던 레이스 5개만 골라달라.'라는 평범한 질문이었는데, 앞머리에 왜 이런 질문을 하게 되었는지 구구절절히 설명하는데다 독일분이시다보니 영어로 매우 천천히 또박또박 얘기하셔서 질문 하나에만 1분이 넘어갔습니다. 직접 보시죠. 

 

 

 

 

 Practice 1

 

 지난 브라질 그랑프리에서 엔진 문제로 리타이어 했던 보타스는 엔진, 터보차저, MGU-H를 교체하면서 그리드 패널티를 받아 퀄리파잉 결과에 상관없이 20그리드 출발이 확정되었습니다.

 한편 이번 그랑프리를 앞두고 개인사가 있었던 드라이버가 두명 있었는데, 먼저 베텔은 이번주에 아들이 태어나면서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목요일 행사에 전부 빠지고 목요일 밤에 겨우 아부다비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반면 보타스는 자신의 SNS로 이혼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와이프가 수영에서 올림픽 메달을 땄던걸로 화제가 되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현재 기온은 25도, 트랙 온도는 35도로 무난한 날씨입니다.

 해밀턴은 오늘 차에 1번을 달고 나왔는데 이벤트적인 성격으로 보입니다. (원래는 44번을 사용합니다. 1번은 전년도 챔피언에게 자동으로 주는 번호입니다.)

 세션이 시작되고 쿠비짜가 가장 먼저 트랙에 나왔습니다. 드라이버 별 시작 타이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프트 타이어 - 해밀턴, 보타스, 베텔, 르끌레르, 베르스타펜, 알본, 가슬리, 크비앗, 페레즈, 스트롤, 쿠비짜, 러셀

 미디엄 타이어 - 사인츠, 노리스, 리카르도, 훌켄버그, 라이코넨, 지오비나찌, 그로장, 마그누센

 

 베텔이 2:06.031로 가장 먼저 랩타임을 기록합니다. 르끌레르도 뒤를 이어 1:40.298의 랩타임을 기록합니다. 그동안 페라리가 인스톨레이션 랩 없이 바로 플라잉 랩을 달린 적은 별로 없는데 약간은 이색적입니다.

 세션이 시작한지 10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트랙에 나오지 않은 드라이버는 해밀턴, 보타스, 알본까지 3명입니다.

 1시간 17분을 남겨놓고 보타스와 알본이 트랙에 나왔습니다. 알본이 2위로 올라섰고 보타스가 모든 섹터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면서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알본은 코너마다 오버스티어가 있고 고속 코너에서 특히 심하다며 팀 라디오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보타스는 두번째 랩에서 섹터1, 2에서 기록을 앞당기며 선두를 유지합니다. 20번 코너에서 바깥쪽 연석을 깊게 밟으면서 섹터 3에서는 오히려 손해를 봤습니다.

 베르스타펜이 첫 랩에서 2위를 기록했지만 보타스와는 1.2초 차이입니다. 1시간 10분을 남기고 플라잉 랩을 시작하는 드라이버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훌켄버그, 크비앗, 사인츠, 페레즈가 플라잉 랩을 마치고 랩타임을 기록했습니다.

 베텔은 두번째 플라잉 랩에서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보타스와의 랩타임 차이는 1.7초입니다.

 첫 랩을 마친 해밀턴은 보타스와 0.59초 차이로 2위로 올라섰습니다. 르끌레르는 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계속 플라잉 랩을 돌고 있는 보타스는 섹터 3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자신의 랩타임을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현재 중위권 드라이버들 가운데서는 훌켄벅, 페레즈, 스트롤, 크비앗이 탑 10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챔피언십 6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슬리와 사인츠는 13, 1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시간을 남겨놓고 베르스타펜이 38초대 랩타임을 기록하며 보타스에 0.55초 뒤진 2위로 올라섰고 사인츠가 9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55분을 남겨놓고 베르스타펜이 20번 코너를 크게 벗어났지만 보타스와의 간격을 0.28초까지 줄였습니다. 해밀턴은 섹터 1, 3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보타스를 0.35초 차이로 재치고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52분을 남겨놓고 해밀턴의 레이스카 출력이 안나오고 있습니다. 엔진에 림프 모드 (Limp Mode, 엔진 이상을 막기 위해 자체적으로 출력이 낮아지는 현상)가 켜진것 같습니다.

 50분을 남겨놓고 모든 드라이버들이 타이어를 반납하기 위해 차고로 들어왔습니다. 현재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해밀턴 - 1:37.591

 2. 보타스 - 1:37.939

 3. 베르스타펜 - 1:38.225

 4. 베텔 - 1:39.022

 5. 르끌레르 - 1:39.249

 6. 알본 - 1:39.357

 7. 훌켄버그 - 1:39.756

 8. 스트롤 - 1:39.864

 9. 페레즈 - 1:39.901

 10. 크비앗 - 1:40.117

 

 47분을 남겨놓고 보타스가 먼저 새 타이어로 트랙에 나왔습니다. 드라이버 별 타이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프트 타이어 - 베르스타펜, 알본, 사인츠, 노리스, 그로장, 마그누센, 쿠비짜, 러셀

 미디엄 타이어 - 해밀턴, 보타스, 베텔, 르끌레르, 리카르도, 훌켄버그, 크비앗, 가슬리, 라이코넨, 지오비나찌

 하드 타이어 - 페레즈, 스트롤

 

 해밀턴은 원래 자신의 번호인 44번을 차에 붙이고 나왔습니다.

 보타스는 미디엄 타이어로 모든 섹터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자신의 랩타임을 1초 앞당겨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베르스타펜도 2위로 올라섰고 노리스는 7위로 올라섰습니다.

 마그누센이 6위로 올라선 가운데 그로장이 단숨에 5위로 올라섰고 알본이 4위를 기록하며 베르스타펜과의 랩타임 차이를 0.6초로 줄였습니다.

 세션 종료를 30분 정도 남겨놓고 리카르도가 21번 코너를 지나면서 뒤쪽에서 불을 뿜으며 차를 세웠습니다. 연기까지 나는걸로 봐서 연료가 새고 있는것 같습니다. 

 트랙 위에 연료가 뿌려져 있기 때문에 이를 치우기 위해 레드 플래그가 나왔습니다. 리카르도를 보내주던 가슬리는 연료를 뒤집어 써서 피트에서 이를 닦아내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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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스카에 문제가 생긴 리카르도)

 

 18분을 남겨놓고 레드 플래그가 해제되면서 세션이 재개되었고 사인츠가 가장 먼저 나왔습니다. 뒤를 이어 스트롤, 알본, 러셀도 나왔습니다. 사인츠가 20번 코너를 지나면서 연료를 치우기 위해 뿌렸던 시멘트 가루를 밟으면서 화면이 뿌옇게 될 정도로 먼지가 날리고 있습니다.

 라이코넨이 13위로 올라섰고 베텔도 자신의 랩타임을 약간 앞당기며 5위를 유지했습니다. 

 메르세데스는 레이스를 대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랩타임이 최고 기록과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타스의 랩타임은 43초 중반 정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션 종료까지 2분을 남겨놓고 베텔이 19번 코너에서 미끄러지면서 방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베텔의 레이스카는 왼쪽 뒷 타이어가 심하게 망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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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텔의 사고)

 

 1분 30초를 남기고 레드 플래그가 나왔고 세션이 재개되지 않는다는 안내가 나오면서 그대로 종료되었습니다. FP1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보타스 - 1:36.597

 2. 베르스타펜 - 1:37.492 (+0.535)

 3. 해밀턴 - 1:37.591 (+0.634)

 4. 알본 - 1:38.084 (+1.127)

 5. 베텔 - 1:38.906 (+1.949)

 6. 그로장 - 1:39.146 (+2.189)

 7. 르끌레르 - 1:39.249 (+2.292)

 8. 마그누센 - 1:39.350 (+2.393)

 9. 지오비나찌 - 1:39.423 (+2.466)

 10. 훌켄버그 - 1:39.505 (+2.548)

 

 Practice 2

 

 트랙 온도는 26도, 트랙 온도는 30도로 지난 세션보다 트랙 온도가 많이 내려왔습니다. FP2가 퀄리파잉, 레이스와 비슷한 시간대에 열리기 때문에 FP1, 3보다는 이번 세션의 중요도가 더 클것으로 보입니다.

 세션이 시작되고 라이코넨이 가장 먼저 나왔습니다. 드라이버 별 타이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프트 타이어 - 쿠비짜, 러셀

 미디엄 타이어 - 보타스, 베텔, 베르스타펜, 알본, 사인츠, 리카르도, 크비앗, 페레즈, 스트롤, 라이코넨, 마그누센

 하드 타이어 - 해밀턴, 르끌레르, 노리스, 훌켄버그, 가슬리, 그로장, 지오비나찌

 

 라이코넨이 1:39.990으로 가장 먼저 랩타임을 기록했고 그로장과 지오비나찌가 2, 3위로 세션을 시작했습니다.

 선두권 드라이버들 가운데서는 르끌레르가 가장 먼저 플라잉 랩을 시작하며 섹터 1, 3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내고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마그누센이 섹터 3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1위로 세션을 시작했고 가슬리가 3위를 기록했습니다. 

 크비앗은 섹터 2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2위로 올라섰고 라이코넨이 자신의 랩타임을 앞당기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페레즈가 1위로 올라선 가운데 르끌레르가 모든 섹터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마그누센은 콕핏의 왼쪽 윗부분에 느슨한 느낌이 난다며 피트로 들어갔습니다.

 첫 플라잉 랩을 시작한 해밀턴은 기어가 원하는대로 조작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결국 플라잉 랩을 포기합니다. 알본은 첫 플라잉 랩에서 2위를 기록했고 크비앗은 6위, 사인츠는 4위로 세션을 시작했습니다. 

 베르스타펜은 첫 플라잉 랩에서 모든 섹터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르끌레르에 0.85초 차이로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보타스는 섹터 3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베르스타펜에 0.4초 차이로 2위로 세션을 시작했습니다.

 페레즈와 스트롤은 5, 6위를 유지하고 있고 노리스가 첫 플라잉 랩을 13위로 마쳤습니다. 맥라렌의 차고에 오랫만에 알론소가 와있습니다. 

 보타스가 섹터 3에서 자신의 기록을 앞당기며 베르스타펜에 0.09초까지 다가섰고 베텔은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기어 조작에 어려움을 겪었던 해밀턴은 두번째 플라잉 랩에서 6위를 기록했습니다.

 FP1에서 문제를 겪었던 리카르도는 예전에 썼던 엔진으로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지난 세션에 썼던 엔진은 수명이 한계에 다다랐던 엔진이었다고 합니다. 첫 플라잉 랩에서 11위를 기록합니다.

 해밀턴이 랩타임을 끌어올리며 3위로 올라섰고 리카르도가 11위, 마그누센이 9위로 올라섰습니다.

 1시간 2분을 남긴 가운데 르끌레르가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하고 나와 퀄리파잉 시뮬레이션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첫 플라잉 랩에서 19번 코너를 지나다 방호벽을 심하게 긁고 말았습니다. 타이어에 손상이 클것으로 보이는데 랩을 포기하고 그대로 피트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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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호벽을 긁고 지나가는 르끌레르)

 

 날이 어두워지면서 트랙 온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트랙 온도는 29도이고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55분을 남겨놓고 드라이버들이 서서히 퀄리파잉 시뮬레이션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로장이 3위로 올라섰고 보타스가 섹터 2, 3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우며 베르스타펜에 0.9초 앞선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크비앗과 가슬리가 나란히 4, 5위로 올라섰고 해밀턴은 섹터 3에서 보타스보다 빠른 기록을 내며 2위로 올라섰습니다.

 페레즈가 5위로 올라섰고 베텔은 섹터 1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보타스에 0.85초 뒤진 3위로 올라섰습니다.

 베르스타펜은 1번 코너에서 코스를 벗어났지만 보타스와 0.55초 차이로 3위로 올라섰습니다. 현재 탑 10에는 그로장, 페레즈, 크비앗, 가슬리, 사인츠가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해밀턴은 18번 코너에서 베텔을 지나가다가 컨트롤이 흔들리면서 플라잉 랩을 포기했습니다.

 르끌레르가 새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하고 트랙에 나왔습니다. 이러면 FP3에서 쓸 타이어가 하나 부족해지지만 팀에서는 FP3보다 FP2가 중요하다고 결정을 내린것 같습니다. 

 르끌레르는 섹터 1, 2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보타스와 0.38초 차이 3위로 올라섰습니다. 섹터 2까지 0.3초를 앞서고 있었지만 섹터 3에서만 보타스보다 0.6초 이상 느렸습니다. 알본은 베르스타펜에 0.48초 차이로 6위에 올라섰습니다.

 중계진에서는 보타스가 새 파워 유닛으로 달리고 있는 반면 나머지 드라이버들은 오래된 파워 유닛을 쓰고 있기 때문에 보타스보다 해밀턴과 다른 팀 드라이버들 간의 차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해밀턴과 르끌레르의 랩타임 차이는 0.078초로 매우 적습니다.

 베르스타펜은 보타스와의 간격을 0.55초까지 줄이며 4위를 유지합니다. 

 지오비나찌가 19번 코너에서 크게 스핀을 일으키며 멈춥니다. 베텔, 르끌레르, 보타스에 이어 지오비나찌도 19번 코너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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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핀을 일으키는 지오비나찌)

 

 36분을 남겨놓고 대부분의 드라이버들이 퀄리파잉 시뮬레이션을 마쳤습니다. 현재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보타스 - 1:36.256

 2. 해밀턴 - 1:36.566

 3. 르끌레르 - 1:36.642

 4. 베르스타펜 - 1:36.807

 5. 베텔 - 1:37.114

 6. 알본 - 1:37.288

 7. 그로장 - 1:37.601

 8. 페레즈 - 1:37.637

 9. 크비앗 - 1:37.651

 10. 가슬리 - 1:37.770

 

 35분을 남겨놓고 보타스가 미디엄 타이어로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레이스 시뮬레이션을 시작하려는것 같습니다. 나머지 드라이버들은 러셀을 제외하고 모두 소프트 타이어로 레이스 시뮬레이션을 시작했습니다.

 베텔은 르끌레르와 마찬가지로 새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했는데 퀄리파잉 시뮬레이션 결과가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20번 코너에서 바깥쪽 연석을 심하게 긁으면서 르끌레르에 0.05초 뒤진 4위를 기록합니다.

 하스의 레이스 시뮬레이션 랩타임이 다른 중위권 팀들과 비슷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레이스카 성능이 나빠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26분을 남겨놓고 크비앗이 미디엄 타이어, 가슬리가 하드 타이어로 교체했고 20분을 남겨놓고는 노리스, 지오비나찌가 하드 타이어로 교체했습니다.

 20분을 남겨놓고 11번 코너에서 그로장과 보타스가 코너 밖에 멈춰있습니다. 그로장의 레이스카는 왼쪽 옆부분이 부서져 있고 보타스의 레이스카는 프론트윙에 손상을 입었습니다. 11번 코너에서 보타스가 안쪽으로 그로장을 추월하려다 부딪힌 걸로 보입니다. 트랙에 뿌려진 파편을 치우기 위해 레드 플래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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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타스와 그로장의 충돌)

 

 심판진에 그로장과 보타스의 사건이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세션은 12분을 남기고 다시 재개됩니다.

 라이코넨, 베텔을 제외하고는 모두 세션 시작때 사용했던 타이어로 교체했습니다. 6분을 남기고 보타스가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했고 2분을 남겨놓고 해밀턴이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했습니다. 야스 마리나 서킷은 핏레인이 특이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연습 스타트를 세션이 끝나고 그리드 위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이를 대비한 교체로 보입니다.

 체커기가 나오면서 세션이 종료되었습니다. 보타스와 그로장은 조사 결과 주의 처분으로 끝났습니다. FP2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보타스 - 1:36.256

 2. 해밀턴 - 1:36.566 (+0.310)

 3. 르끌레르 - 1:36.642 (+0.386)

 4. 베텔 - 1.36.691 (+0.435)

 5. 베르스타펜 - 1:36.807 (+0.551)

 6. 알본 - 1:37.288 (+1.032)

 7. 그로장 - 1:37.601 (+1.345)

 8. 페레즈 - 1:37.637 (+1.381)

 9. 크비앗 - 1:37.651 (+1.395)

 10. 가슬리 - 1:37.770 (+1.578)

 

 주요 드라이버 별 레이스 시뮬레이션 최고 기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타스 - 1:41.976 (미디엄 타이어)

 해밀턴 - 1:42.197 (소프트 타이어) 1:42.542 (하드 타이어)

 르끌레르 - 1:43.569 (소프트 타이어) 1:42.569 (하드 타이어)

 베텔 - 1:43.257 (소프트 타이어)

 베르스타펜 - 1:42.614 (소프트 타이어) 1:43.114 (미디엄 타이어)

 알본 - 1:43.119 (소프트 타이어) 1:42.836 (미디엄 타이어)

 그로장 - 1:44.032 (소프트 타이어)

 페레즈 - 1:43.394 (소프트 타이어) 1:43.162 (미디엄 타이어)

 크비앗 - 1:44.173 (소프트 타이어) 1:43.790 (미디엄 타이어)

 가슬리 - 1:43.161 (소프트 타이어) 1:43.157 (하드 타이어)

 사인츠 - 1:43.789 (소프트 타이어) 1:44.008 (미디엄 타이어)

 노리스 - 1:44.256 (소프트 타이어) 1:45.261 (하드 타이어)

 리카르도 - 1.43.802 (소프트 타이어) 1:42.777 (미디엄 타이어)

 훌켄버그 - 1:43.811 (소프트 타이어) 1:43.885 (하드 타이어)

 

 이것으로 FP1, 2 리뷰를 마치고 저는 내일 FP3, 퀄리파잉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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