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아이를 살짝 스쳤다고 주장하는 사고의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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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09: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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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애가 오후에 학원에 가다 횡단보도 녹색불에 건너다가 차에 부딪히는 사고가 남
모닝 운전자 아지매가 경찰, 119신고도 없이 보호자에게 전화해서 아이를 살짝 스쳤다..
보호자가 경찰 신고하고 아이 병원 데려가고..
경찰은 CCTV가 없네요? 운전자 아지매 진술만 듣고 끝
보호자가 사고난 곳 앞 치킨집에 CCTV가 있는 것을 기억해서 그 집에 양해를 구하고 보려고 하니 치킨집 사장이 '쿵'소리끼지 들었다며 선뜻 보여줌..
봤더니..살짝 친거라는 말과 달리..파란불 횡단보도에서 아이가 튕겨져 나갈 정도로 쿵하고 세게 부딪치며 내동댕이 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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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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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아침부터 빡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