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혼자 가기 편한곳은 포장마차 사투리가 정겹네요1차 꼼장어 소주2차 우동으로 마무리 ( 엄청 별로네요 ;;; )지금 힘든 모든 사람들 좋은날이 얼른 찾아오길 바래봅니다.
첫잔 시원한 소주병을 깔 때 심란했던 마음이 한잔 털어넣고 조금 차분해지고 두번째 잔 털어넣고 술맛이 조금 느껴지고 세번째 잔 털어넣고 심란함이 조금 덜어지고.. 좋은 일 가득 하길 바랍니다<음주댓글>
포차는 국수죠
저런 포차 좋아하는데 요즘 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쉽습니다.
포차는 라면아닌가요제친구들이랑 가면 저흰 항상 두루치기에 라면 시킵니다. 라면이 가성비가 좋아요. 남이 끓여주는 라면은 맛이없을수가 없죠
인천분! 어쩐일로 부산까지 가서 드시나이까
첫잔 시원한 소주병을 깔 때 심란했던 마음이 한잔 털어넣고 조금 차분해지고 두번째 잔 털어넣고 술맛이 조금 느껴지고 세번째 잔 털어넣고 심란함이 조금 덜어지고.. 좋은 일 가득 하길 바랍니다<음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