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션 방송 시작하네요.

칸 슼 재계약 행복회로 가능합니까

BDD선수와 연관이 있다길래 칸인줄 알았습니다

그럼 킹존 커넥션 아닌가요

가서 잘했으면 좋겠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요...

라스칼의 경기력에 의문이 좀 있긴 하네요.

그래도 LCK에서는 슈퍼팀인것 같습니다.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로스터같구요~

근데 서폿선수 실력을 몰라서;;;

뭐라고 했나요?

립서비스인지는 모르겟지만 마음에 맞는선수+게임에 집중할수잇는 환경 이라고는 하네요

선수 지원이 안좋았을리가 없고, 선수들끼리도 잘 지내는 분위기였는데

혼자 안고가야 하는 경기들이 많아서 그게 부담이었을까요... 

게임 외적인 스트레스가 컸던것도 있을것 같네요. T1이 부담스러운 팀인것도 사실이라

워낙 기대감이 많고, 잘해야 본전인 느낌이라 부담이 컷을거긴 합니다.

게임에만 전념하고싶었다고 하는거보니 SKT T1의 팬덤이 역시 좀 부담스럽긴 했던것 같습니다.

트위치 방송할때도 자주 짜증도 내고 그랬거든요 댓글들이나 라이브중에 악플들 다는것들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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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도 안했던건 아닐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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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타가 나가고 에포트의 플레이를 본 t1입장에서

서포터를 안 구할리가 없을텐데 

코어를 지키면서 전력 보강한 t1이 더 강해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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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보고 판단할건 아니죠;;

아니 사실 주전 한시즌도 제대로 치르지 않은 선수에요 ..

가능성은 거의 S급인데 보여준게 B+이여서 대체자 불러야 한다?

아니죠 한두시즌은 더 해볼만하죠

대체자라기 보단 계속 안고가면서 키울만한 선수니까 성장시키는거고

10인 로스터 유지하려면 유망주를 키우든 영입을 하든

서포터 2명 만들긴 해야하죠.

조별리그까지는 참 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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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드 비비디면 돈을 꽤 썻을것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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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뿐아니라 방송으로 인한 불편함, 꼬마감독의 부제 등등 

해서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생각을 해서 결론을 내린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