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설리 남친이라는 허위사실 유포한 유튜버 그알 출연 요약

신종 관종이네요.

진짜 미친놈인가

뚝심있는 돌아이네요

간단합니다 이런 사람은 악성 댓글로 심판하면 됩니다 물론 저는 참여 안 하겠지만 그들이 이미 하고 있겠죠..

본인에 대한 비판은 저렇게 요만큼도 못받아 들이는 인간이 할 얘기는 아닌것 같네요.

으휴 *친놈아. 아무리 뜨고 싶고 돈이 벌고 싶어도 그렇지 

죽은 사람 가지고 그러면 진짜 천벌 받는다 이놈아. 

관상 참 안좋네요. 엮이지 말아야할 느낌..

별개로 어제 그알 방송자체가 쓰레기 수준이었습니다. 모든 탓을 남성에게 돌리면서 설리 죽음을 페미니즘 레버리지로 활용하더군요. 여성계의 알자르카위, 알바그다디 같은 인물들 나와서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는 왜 내보내나 모르겠습니다. 설리 죽음의 원인이 악플에 있다면 그 지분의 8할은 패미니즘 내부에 있는데 그에 대한 반성은 전혀없이 엉뚱하게 논지이탈해서 정작 설리의 죽음 자체는 목적이 아니었던 방송이었습니다.

이러니 사탄이 일자리가 없지

그래서 저분이 지금 공격당하는 중이죠

욕 안하고 싶은데, 정말 역대급 인간 쓰레기 표본이네요

뭐 잘났다고 얼굴 다 까고 지상파에 나와 저 뭣같은 소리를 하는건지

이거 그알 본방 봤었는데

레알 "세상은 넓고 ......" 생각나더군요

그리고 막판 그알의 용두사미까지 어제 구성이 많이 아까웠습니다

저런 시정잡배들이 유튜브에서 나대는 모습이...

참 개탄스럽습니다.

어그로 끌었고, 끌렸으니 욕먹어도 저 분은 소기의 목적 달성했네요. 법에 저촉되지 않는 수위로 영리하게 골라서 언급했네요. 그냥 무관심이 답입니다.

유튜브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는 완전 개방적인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유튜브에서 자기만의 방송사(?)를 열려면 자격 검사, 테스트같은 거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말도 안되는 쓰레기들마저 ‘유튜브가 요즘 대세다.’ 랍시고 비집고 나와서는 역겹고 토나오는 짓 죽어라 해대네요.

차라리 일베나 메갈, 워마드에 있는 애들은 ‘쓰레기 장에 처박혀서 쓰레기들끼리 자기 좋다고’ 노는데, 요즘 저런 인간들은 뭐가 잘났다고 유튜브 나와서 이러는 지.

어차피 인지도 없어서 사회적 영향력이 그리 크지 않을 지 몰라도..
보고 있기 그저 역겹기 그지없으니까요.

쓰레기를 왜 분리하나요?
냄새나고 보기 역하니까 분리하는 것처럼, 그냥 저런 사람들도 분리할 수 있게 좀 그런거 있었으면 하네요.

사회에서 못 박은 관심 좀 끌어보겠다고 하는 짓 보기 참 역합니다.

머리가 어떻게 되어야
‘남자친구다.’ 라고 말도 안되는 소개하면서 시작한 영상이 추모라고 하는건 지.
차라리 그냥 대놓고 ‘저 정신병 걸린 사람이라 그렇습니다.’ 하지 그러나요.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연예인이니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대중들의 반응에 대해 연예인이라면 좀 둔감해야된다 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 악플로 인해 최근에 사람이 죽었고, 그 사람 죽음을 가지고 관심 끌어보겠답시고 쓰레기 같은 영상을 올린 사람이 요즘 시국에
‘악플가지고 징징댄다’ 라고 표현하는거 보면
싸이코 패스 아닐까 싶네요.

이런 인간이 실제한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참...

이게 뭔소리야...저런 멍멍이소리를 얼굴까고 당당히 할 수 있다는거에 혼란을 느끼네요.

요즘애들은 개념 없는 애들이 왜 이리 많노

이 분도 악플로 고소해도 될것 같습니다...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