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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스티비 원더 최애 3곡: Ribbon in The Sky, Overjoyed, Shelter in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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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6 12:13:19

수~많은 명곡이 있지만, 저의 스티비 원더 최애 3곡입니다!

Ribbon in The Sky (1982), Overjoyed (1985), Shelter in The Rain (2005)

 

위의 세 곡 외에도 제목만으로도 멜로디가 떠오르는 저의 원더 옹 명곡 리스트입니다

Uptight (Everything's Alright) (1966)

I Was Made To Love Her (1967) 

Shoo-Be-Doo-Be-Doo-Da-Day (1968)

For Once In My Life (1968)

My Cherie Amour (1969)

Signed, Sealed, Delivered, I'm Yours (1970) 

Superstition (1972)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1972) 

Living for The City (1973)

Isn't She Lovely (1976) 

I Wish (1976) 

Sir Duke (1976)

Pastime Paradise (1976)

As (1977)

Lately (1980)

Master Blaster (Jammin') (1980) 

Happy Birthday (1981)

Do I Do (1982)

Ebony and Ivory (1982)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1984) 

Part-time lover (1985)

For Your Love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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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11-16 09:06:17

오랫만에 덕분에 overjoyed 듣고있는데요... 영혼이 풍성해지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WR
1
2019-11-16 09:18:40

묻고 듀엣으로 가시겠습니다!

1
2019-11-16 09:50:48

우와 이 버전은 처음들어보는데 이것도 좋네요!! 스티비원더옹이 원곡에는 없는 꾸부리를 마구 해주시네요~~!! 그리고 원곡에 너무 좋아하는 환상적인 피아노 전주가 없지만 뭔가... 편곡이 캐롤같기도 하고...!! 암튼 이버전도 상당히 좋네요...!!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
2019-11-16 09:19:30

제겐 Living for the city가 최고

WR
2019-11-16 09:27:20
I hope you hear inside my voice of sorrow / And that it motivates you to make a better tomorrow 저도 좋아합니다!
1
2019-11-16 09:27:29

정말 제목만으로 대부분 멜로디가 바로 떠오르는 명곡들! 전 리스트에 없는 moon blue도 너무 좋아라합니다

1
2019-11-16 09:41:01

마이 쉐리아모   가 빠졌네요~

1
Updated at 2019-11-16 09:48:17

제 최애곡인 Rocket love도 추천합니다.

1
2019-11-16 10:13:51

원더옹 버릴 곡들이 없어요....
제발 다시 한번 더 공연보고 싶습니다

1
2019-11-16 12:11:49

제 인생 최고의 내한공연을 꼽으라면 스티비옹 공연을 꼽겠습니다!

1
2019-11-16 12:21:08

저도 overjoyed는 첫 번째입니다

1
2019-11-16 12:24:14

For once in my life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수족관 앨범에 마지막 트랙 십분짜리도 좋아하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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