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인들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 몇 개

외각슛도 있죠

게시판 폭팔하겠네요.

몇 일

치룬

매거진 -> 매니아진

드리볼...

압도적으로 '외각슛' 아닐까요?

 노쇄화는 처음보네요.

않 안

낼 수능 보는 학생들이 오회말 카드를 틀리지 않게 제대로 작성해야 할 텐데...

신뢰지만....
냄세
노새화
붉어지다

제작년도 많이 본 거 같습니다
제작을 했다는 뜻이었을까요

냄세
밤센다

이게 다 입문학이 쇠퇘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말하는대로
말하는 대로

바뀌었다 -> 바꼈다
무난하다 -> 문안하다

전 한자를 가르치지 않은 것도 크다고 봅니다.

들어나다는 진짜 너무 많이들 쓰시더군요... 

“바뀌었다”를 “바꼈다”로 쓰시는 분들도 매우 많습니다. 이건 비단 매니아만의 문제는 아니더군요.

매니아 -> 마니아
이건 너무 각박한가요

국문과지만 저도 정말 많이 틀리고 모릅니다... 다 까먹은 데다가...  

사단나다 -> 사달나다 이것도 많이 틀리죠.

구지 -> 굳이
이게 제일 많이 보입니닷.

헤이우드요...

됬은 없는 단어임에도 엄청 보여요
매니아는 아닌데 빚을 빛으로 쓰는 사람도 있더군요..

미들레인지 -> 미드레인지

엄한 -> 애먼

이게 제일 많습니다 압도적으로

외않되죠?

시럽계 출신으로써 구지 일해라절해라 하는개 임신공격처럼 느껴지내요

쇠뇌교육으로 공부하셔서 수박겁탈기로 익힌 실력가튼데

스스로는 나물할때 업다고 생각하시나요

뭐가 더 낳은지는 몰라도 이런 지적들 완전 사생활치매네요

맞춤법은 아니지만
‘틀린’과 ‘다른’
가장 많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