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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아이패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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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21:02:33

 아이패드는 레티나 시절 구매하고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집에서 놀던 레티나 아이패드랑 그 이후 세대 아이패드 미니를 사촌 초,중딩 조카들에게 올해 봄에 나눠줬네요. 


다른거 안하고 이북 리더로만 사용할 예정인데,,,용도나 무게 등 생각하면 미니 사이즈가 맞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시성 생각하면 일반 아이패드 크기가 보기 편할것도 같네요. 


참고로 직업적인 일로 PDF 문서를 볼일이 매우 많은데,  출퇴근 때 PDF 문서를 보거나, 외근 할 때 노트북의 보조 모니터 성격 정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구매는 세대가 지날 수록 감가가 엄청 크고, 앞선 지름러들이 좋은 매물을 중고나라에 올릴 것이라는 믿음으로,,,중고나라 직거래 정도를 생각중입니다. 


사실 위에 언급된 아이패드 미니 정도만 해도 충분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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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1-11 21:16:36

오늘까지 11번가에서 아이패드 9% 할인쿠폰 나오더라구요. 아까 타임딜로 6세대 잠깐 팔던데 지금은 없네요. 7세대는 6세대에 비해 평이 안좋아서..

Updated at 2019-11-12 11:44:29

중고나 단종된 제품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현재 공홈에서 파는 아이패드는 총 4가지로

 

패드 프로, 패드 에어, 패드, 패드 미니 입니다.

패드 프로는 사이즈가 두 가지라서 실제 제품은 다섯 가지입니다.


이중 '가성비'하면 패드로 표시되어 있는 7세대 입니다.

최저 44.9(공홈)만원에 펜슬까지 적용되는 가성비 제품입니다.

지인 사용자의 평을 들어보면 게임은 즐기지 않아서 모르겠고...

동영상이나 문서, 노트와 그림을 그리는데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미니는 올해 나온 제품이 5세대로 최저 49.9만원에 역시 펜슬이 적용됩니다.

성능이 패드보다 조금 더 나은 정도입니다. 콤팩트한 사이즈가 제일 큰 장점입니다.

 

패드 에어는 최소 62.9마넌으로 시작되다보니 가성비 면에서는 조금 밀립니다.


WR
2019-11-12 12:58:36

중고 살려다가 신품 보는 중이긴 하네요,, 프로 11 256까지 갔다가 미니 보는 중입니다. 미니로도 충분할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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