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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곡] 토요일 저녁 뭐 드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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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6:55:19

 

어쩐지 평일보다 주말이 더 심심한 것 같고, 별로 뭔가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정신차려보면 오후고 그렇습니다.

 

느지막히 일어나서 농구 좀 보다가 점심먹고 잠이 또 슬 몰려와서 한숨자고 나서 일어나니 3시...

뭘 할까 하다가 카페에 노트북 들고가서 시간이나 좀 보내다 올까 하다가 가봤자 몇 시간 있을 것도 아닌데 오늘은 가지말까, 돈 아낄까 고민을 하다가 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며 시간이 흘러 40분이나 지난 시점에 처음에 늦어서 가지말자고 생각했던 카페를 40분이나 늦게 결국 왔습니다.

 

딱히 마땅한 목적도 없이 와서 노래 들으며 앉아있는데, 점점 어둑어둑해지는 것이 돌아서니 저녁 먹을 때가 되어가네요. 괜히 오늘은 뭐 어떤 것이 먹고싶은지 생각만 해봅니다. 앞에 보이는 복국집을 보니 시원한 복국 한 그릇 했으면 싶고 그렇습니다.

 

며칠 전부터 먹고 싶던 떡볶이도 먹고 싶고, 튀긴 것 아닌 구운 치킨 같은 것도 먹고 싶고, 연어도 먹고 싶고, 양고기 같은 것도 한 번 먹고 싶고 갑자기 먹고 싶은 것들이 막 생각이 나네요.

 

보통 오늘 맛있는 것 많이들 드실 것 같습니다.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저녁은 뭔가 외식이나 맛있는 요리 같은거 한 번 먹어줘야 할 것만 같은 날이니까요.

 

저는 먹고 싶은 것은 많으나 저녁 먹을 시간에 가서 집밥 한 번 딱 먹고, 링 피트 한 번 딱 조져주고(?), 게임이나 좀 하다가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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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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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7:00:45

저도 고민이네요. 애들이랑 먹어야하는데..... 맥도날드?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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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7:01:38

와 맥도날드 안먹은지도 1년 넘어간 것 같네요.

 

갑자기 빅맥 땡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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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7:09:29

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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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7:20:48

짜장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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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7:22:01

프라이어에 통삼겹 돌리려고 준비해뒀습니다.

와이프 깨워서 밥 먹이고 출근시키고 뒷정리 다 하고 나면 신나게...잠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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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7:34:51

까르보나라 해먹었습니다.이제 공이나 던지러나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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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7:37:49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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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7:39:53

와이프가 차돌박이 사왔습니다
그리고는
저녁에 친구들만난다고 외출해도 되냐고 물어봅니다
애 둘 나한테 맡기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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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7:45:18

질문 자체는 Yes or NO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인데 No가 가능한가요?

아니면 차돌박이가 애초에 'Yes라고 해!!'를 의미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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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21:43:23

시간을 놓쳐서 그냥 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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