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옇습니다..이거 그냥 집에 틀어박혀서 살아야 하는지.. 진짜 산소호흡기 쓰고 사는 미래가 다가 올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엄두가 안 나네요.시청에 민원이라도 넣어볼까 싶습니다
민원 뭐라고 넣으실건가요?
산소호흡기 보급...???
미세먼지 측정소 추가 설치 및 측정 빈도 증가 그리고 실질적 대책 수립 부탁드렸습니다.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해서요
잘하셨네요 민원 넣을게 있나 싶었는데 맞는 행동하신거 같습니다
못참고 열었네요 창문... 화장실 수리해서 실리콘 냄새 빼야해서ㅠㅠ 딜레마입니다 요샌 밖에 나가면 특유의 먼지냄새가 넘심해요
오늘 아침에 tv 보는데 서울에서 마라톤 하더군요.. 2시간 5분대..
사실 대책은 시 차원을 넘어 신문고 급인것 같네요 그나저나 장난아니군요
다음주도 이러면 안 되는데..ㅠㅜ
진짜 답답합니다. 환기를 못 해요.
제가 예상하기론 여기 댓글 다신 분 중에 가장 어린 분이 사망할 때까지 우리나라 대기환경은 이 모냥일 것 같아요. 그냥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원 뭐라고 넣으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