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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오프더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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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07:39:17

https://youtu.be/QEkb6p7QJmg

바텀 4대5 대치상황 때 '야 이거 본진 텔 하면 끝날수도 있겠는데'의 콜이 즉흥적인 상황에서 나온거라 생각했는데

사전에 다 계획된 콜이었네요. 장기전은 테디말을, 롤드컵은 페이커말을 들으라는 얘기가 이해갑니다

오늘 밤 9시부터 시작되는 skt의 조별예선 일정 엄청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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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0-19 07:50:30

페이커는 어느 순간부터 인터뷰에 관록이 생기기 시작했네요 아우라가 느껴져요

WR
2019-10-19 07:59:01

반면 꼬감독은 어느샌가 매번 같은 소리만 하는것 같습니다. 심지어 뱅이 진행하는 인터뷰에서도요

2019-10-19 11:49:21

5:5는 애매하니 백도어 상황 자체를 유도를 했다는거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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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15:59:58

그래서 귀환을 했다 끊었다 하면서 지속적으로 심리전을 걸었던 것 같습니다.

skt가 한창 안좋았을때는 그런 심리전에 놀아나다 패배를 하곤 했는데 msi 이후 써머 연패를 끊은 후로는

반박자 빠른 타이밍에 바론 사냥을 시도 하기도 하고, 한타 대승 후 예전에는 포탑 적당히 깨고 바론을 갔더라면 skt식 끝내기로 악셀을 밟아대는 모습을 보여줬다보니

폼이 정말 물 올랐다 생각해 이번 롤드컵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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