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은 산더미였지만 인수인계하고 탈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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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19:52:27
'내일의 나'에게 인수인계 했습니다.
회사일은 마치 고리대금업 같아요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서 일을 갚아가는데, 아무리 갚아도 원금은 그대로고 이자만 불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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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 해도 내일은 내일의 업무가 생기므로
과감히 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