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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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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7
2019-10-08 16:28:59


만만한게 이거라 간단히 이걸로 끼니를 때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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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10-08 16:30:13

아...실수로 눌렀다...

WR
2019-10-08 16:43:49

국수는 아주 좋습니다

1
2019-10-08 16:33:27

아아 맛있겠다... 이거 못 먹어본지 정말 오래됐는데 먹고싶네요

WR
2019-10-08 16:44:14

국수는 늘 옳아요

1
2019-10-08 16:36:55

다행이네요.

저한테 국수는

1. 잔치국수
2. 비빔국수

이렇게 됩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WR
1
2019-10-08 16:44:32

잔치국수 땡기네요

1
2019-10-08 16:46:02
WR
1
2019-10-08 16:48:40

내일은 잔치로
해야겠어요

1
2019-10-08 16:54:36

저 양념장의 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WR
2
2019-10-08 17:04:18

대량으로 만들다보니 그건 맞지 않을것 같아
따로 간단한 레시피를 올려보겠습니다

비빔양념장
고추장 2Ts, 고춧가루2Ts, 식초 2Ts
다진마늘, 간장 , 매실액 , 설탕, 물엿, 맛술, 통깨 모두 1Ts씩
- 참기름1Ts은 먹기 직전에 넣어주세요

1
2019-10-08 17:06:28

감사합니다

WR
1
2019-10-08 17:07:06
1
2019-10-08 17:24:50

백선생께서는 플라스틱 채반을 사용하지 말라셨습니다

WR
2019-10-08 17:35:12

스뎅 채반으로 교체 하겠습니다요

1
2019-10-08 20:42:41

찾아보니 환경호르몬 때문이라는 주장이던데 주방용품으로 쓰는 PP는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습니다.

1
2019-10-08 21:30:34

젖병 pp도 환경호르몬 나오지 않는다고 쓰지만, 6개월마다 교체를 권장합니다 ㅋㅋ 미세 스크래치에서 환경호르몬이 나올수 있다고 봐서요.. 그래서 되도록 스뎅을 권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냥 하코키님께 농담하려고 가볍게 한말이랍니다

WR
1
2019-10-08 21:32:20

가기에 스텐과 플라스틱 다 구비 중입니다
이제 소쿠리로 써볼까요?

WR
1
2019-10-08 21:32:49

정보 감사드립니다 형제여

1
2019-10-08 20:30:39

아..구독되어 있어서 제목도 안보고 눌러버렸네..ㅠㅠ 저 간헐적 단신 중이란말예여...

 

인천살면..한끼식사비용내고 같이 먹고싶어요..

WR
3
2019-10-08 21:33:16

간헐적 단신이요???

1
2019-10-08 21:37:01

어..요새 왜케 오타가 많이 나는 지 모르겠네요...어디 문제있나..ㅠㅠ 흑흑...

오타긴 하지만 저 단신맞아요! 170입니다 ㅠㅠ

WR
1
2019-10-08 21:39:13

형제여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입니다요
화이팅 하자구요

1
2019-10-08 21:41:51

흑흑..요즘 nba2k 제2의 아이버슨 드래프트로스터에 만들어서 하시는건 또 어찌아시고

사랑합니다

1
2019-10-08 21:07:07

전 곤약비빔면을 먹었네요...
지긋지긋한 다이어트..

WR
1
2019-10-08 21:33:32

곤약 땡기네요

1
2019-10-08 22:02:32

저저저저 저 아름다운 고추장색깔. 오늘 비빔면 끓여먹어야 겠네요.
왜 항상 늦은 퇴근에는 이런 걸

1
2019-10-09 01:03:48

7시간 전에 와이프가 해준 잔치국수를 먹고 2시간 전에 메밀면을 끓여먹었는데 왜 또 당기는거지요...으으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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