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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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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20:07:49


엇그제 생일이었는데 아는 형이 전복을 보내줬네요

퇴근하고 뭔 택배지하고 뜯었다가 살아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혼자 유튜브보고 대충 따라해봤네요. 옆에 술은 직접 담근 매실주입니다

내일 중요한 일이 있어서 술 안마시려고 했는데, 형 덕에 혼술 한잔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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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9-20 20:26:58

이렇게 내일 중요한 약속시간 10분전에 일어나게 되는데....

2019-09-20 20:34:24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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