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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셀럽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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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7 12:01:48

브로니제임스하니까 떠오른건데
아버지가 르브론제임스면 미국 어딜가든
눈에 띌테고, 더구나 아버지직업을 그대로 따라가니 어렸을때부터 가쉽거리가 많았을텐데요.

미국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이면
쟤가 "허재아들이라던데?" 이런식ㅎㅎ



셀럽이라는게 연예인이나 스포츠선수 이런 거창한개념도 있지만

'세상에이런일이'에 우리 아버지가 출연해서 동네에서 유명해진거나, '생생정보'라는 프로그램에 내가 운영하는 식당이 나왔다거나 이런 소소한 일로도
유명해질수 있었겠죠.

지금 대한민국 기준으로 하면
유재석아들, 방탄소년단 여동생 이정도가
있을거 같습니다.


주변이나 혹시 본인이 이런 당사자인
경우 있으신가요? 친척이면 이런 영향이 없을거 같은데 부모님이나 형제,자매면
긍정적인부분도 있지만 피곤할일도 생길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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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9-17 12:17:59

금전적으로는 확실히 좋은데 본인이 그 쪽 일을 하지 않을거면 유명세로 인해서 구설수에 오르기 쉽다는 스트레스를 항상 받더군요. 그나마도 제 학창 시절에는 SNS라는게 없었는데 요새는 사실상 전국민이 파파라치인 시대라서 더더욱...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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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2:38:18

요즘은 sns발달로 인해서 연예인들의 가족도 sns스타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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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2:22:13

실제로 할리우드에서는 자기 가족의 그늘에서 있는 것을 싫어해서 예명을 쓰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니콜라스 케이지가 대표적인데요 니콜라스 케이지의 가족이 다름 아닌 코폴라 가문입니다

이 사람의 삼촌은 대부, 지옥의 묵시룩을 감독했던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고모는 록키의 아내인 에이드리안, 대부 비토 콜리오네의 딸 역 탈리아 샤이어 (결혼 후에 성을 바꾸고 활동 중 입니다), 할아버지는 대부의 음악 감독인 카마인 코폴라, 사촌은 대부 3에서 발연기를 보여주고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를 감독했던 소피아 코폴라랑 배우 겸 각본가인 제이슨 슈와츠먼, 촬영 감독인 존 슈와츠먼 (제이슨이 탈리아의 친아들이고 존은 남편이 이혼전에 낳았던 아들입니다 하지만 탈리아는 성을 슈와츠먼으로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 어마어마한 가문의 그늘에서 나오기 위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마블 코믹스 히어로인 루크 케이지에서 이름을 딴 예명으로 활동 중입니다

WR
1
2019-09-17 12:39:49

그런틀을 깨고 스타가 된 니콜라스케이지가 새롭게 보이네요.

다툼이 아닌 그늘이 싫어서 나온사례군요

1
2019-09-17 12:41:17

탈리아 샤이어도 대부 2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는데 감독이었던 오빠빨이라는 소리 엄청 들었는데 록키에서 어마어마한 연기를 보여줘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이후로는 사람들이 아무 소리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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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6:30:59

국내에서도 하정우가 그런 사례의 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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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3:45:48

셀럽까진 아니고 부모님이 고위공직자인 사업하는 지인이 있는데...

정말 부모님 덕 요만큼도 안보려고, 이름 한 끗도 안나오게 하려고 바득바득 노력하며 살더라구요.

부모덕 봤다는 소리 안들으려고, 부모덕에 꿀빤다는 소리 안들으려고.

 

그런데 저렇게 노력해도 오히려 잘 모르는 사람들은 뒤에서 엄청 수근대더라구요.

부모가 도와줬으니 저정도 성공하고 먹고 사는거 아니냐고. 절레절레.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부모님께 직빵으로 누가 될 수 있으니..

 

지금은 부모님이 일선에서 물러나셔서 좀 편해보이더라구요. 

WR
1
2019-09-17 13:54:20

오히려 본인이 자수성가하려는 경우도 많고, 편견을 이기기위해서 노력하는 경향이 생기나보군요.

이 경우에는 알려지는게 부담스러웠나 보네요

1
Updated at 2019-09-17 14:41:55

제 친구중에 사건사고로 종종 신문기사에 나오시는 분 아들이 있습니다.
고등학교시절 그분 이름이 자주 뉴스에 오르락거렸는데 친구에게 다들 언급을 안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친구가 나중에 커서 말하기를 뉴스에 언급만 안됐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그 친구가 삼수중에 아버지가 재판다니셔서 힘들어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친구는 아버지에 그늘에 가린다거나 벗어나고 싶다거나 이런경향은 전혀없던거 같아요. 아버지 학벌영향인지는 몰라도 삼수해서 sky대에 기어코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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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6:26:50

연예인 친구만 만나도 피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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