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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갈때 이런 경우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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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0:20:07

무슨말이냐 하면 어제 저녁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친구가 다음주 일요일에 뭐하냐고 제게 물어보고 약속같은거 없으면 같이 여행을 가자고 하더군요.
저는 다음주 일요일에 친구의 결혼식이 있어서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친구가 뜬금없이 같이 따라가면 안되겠냐고 하더군요.
저는 뭔 뜬금없는 황당한 말이냐고 일절
안면도 없는 나의 친구,너한테는 친구의 친구 그러니까 제3자의 결혼식인데 왜 따라갈려고 하냐, 농담으로 한 소리지??하며 말을 했을 했죠.
친구가 하는 말이 친구가 친구의 친구나 지인이 결혼식을 하면 보통은 혼자서 참석을 하게 되는데 혼자서 가면 뻘쭘하다,그래서 친구가 같이
가주는게 좋다. 친구의 친구니깐 제3자로서 전혀 몰라도 친구의 친구결혼식에 같이 친구랑 참석해서 혼자서 참석하는 뻘쭘함을 없애는게 도리다.단 축의금은 당사자인 친구 그러니깐 너만 내고 결혼식을 같이 참석후에 뷔페에서 같이 식사하면 된다.
대신 너도 나의 친구나 지인의 결혼식때 참석해라.대신 물론 너도 나의 친구결혼식때 축의금은 내지말고 당연히 축의금은 내친구니깐 나만 내고 같이 뷔페서 결혼식끝나고 식사하면 된다.
요즘 이렇게 하는 결혼식 문화가 점점 대세다.
조금씩 자리잡고 있다.
이렇게 말을 해서 어이상실이 엄청났습니다.

제가 언급한 친구의 말처럼 전혀 쌩판 모르는
친구의 친구결혼식에 참석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같이 참석해서 같이 식사하고 대신 친구의 친구가 결혼할때 결혼식 참석을 같이해서 같이 식사하고 이렇게 상부상조(?)하는것이 요즘 결혼식의 문화라고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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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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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0:22:15

 대세는 아니지만 가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한 명이라도 와서 축하해주면 결혼하는 입장에서도 고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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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2:50:53

축의금을 못 읽었네요 ㄷㄷ 당연히 내고 간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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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0:22:25

여자친구가 같이 가는 경우는 봤어도 친구가 따라가는 경우는 한 번도 못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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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0:34:04

생각해보면 여자친구는 가는데 친구는 못가는것도 이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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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0:47:37

이상한게 아니라 결혼하는 친구가 청접장을 주면서 여자친구랑 같이와서 밥 먹고 가라고 하는 경우에 같이가는 경우가 많은거죠. 청접장주면서 친구랑 같이와서 밥 먹으라고 하는 경우는 없잖아요. 오히려 저런 경우처럼 축의금도 안 내고 그냥 공짜밥 먹는게 더 이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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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2:26:02

보통 결혼하는 사람의 친구는 그분도 결혼적령기일 확률이 높고 친구의 예비신부일 확률도 높죠. 결국 니결혼식 나도 갈테니 내 결혼식도 와줘라 라는 의미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그게 친구와 여자친구의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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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7 10:24:56

경우에 따라서 지인의 지인 결혼식에 참석할 수는 있겠지만,,

축의금도 안내고 밥 먹는 건 경우가 없는거조.

요즘 뷔페예식도 좋은데서 하면 식대가 비싸서 5만원 내는 것도 미안한 곳도 있는 판국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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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0:26:15

축의금을 20 내면 모를까...
요즘 뷔페 밥값이 보통 5만원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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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0:26:55

축의금 안 내고 밥먹는 것도 그렇고
저는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진짜 친한 친구시라면
다른데 가서는 이런 얘기 안 하게
잘 알려드려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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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0:29:31

친구분은 주말에 님과 놀고싶어하는거 같네요.
결혼식 아닌 농구동호회 간다 하셨어도 구경가서 응원해주겠다고 하실듯...
좋은 친구분이시군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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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0:40:19

제가 언급한 친구가 이런 행동과 버릇이 있습니다. 친구의 친구나 지인을 평가하는거..
예를들어 제가 A라는 친구를 우연히 만나서 얘기 나누고 헤어졌는데 B라는 그친구는 너의 친구를 보니 관상이 어떻고 저떻고 말투도 어떻고 저떻고 하네 만나지 마라..아니,지가 제3자인 남의 친구의 친구나 지인 평가를 대체 왜하는지 모르겠네요..하도 열받아서 하지마라,입장바꿔 내가 너의 친구들 평가하면 좋아??친구의 친구 평가하는거 예의가 아니니깐 하지마라고 해도 친구끼린 해줄수있다면서 계속해대는 정말 이해불가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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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2:27:18

그런 피곤하고 이상한(?) 친구를 굳이 계속 보시고 곁에 두시는 이유가 혹시 있을까요..

저는 저런 언행+자기만의 논리로 무장된 친구라면 애저녁에 손절 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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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7 10:34:21

결혼을 한달 앞두고 있는 입장에서 명치 한대 쎄게 쳐주고싶은 친구네요. 말만 번지르르하지 결국 그냥 와서 공짜밥 먹고가겠다는거잖아요. 저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제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줄까요?
축의를 낸다고 해도 모르는사람이 내 결혼식와서 밥먹고간다면 이사람 뭐지 싶을거같은데 축의도 안내고??

WR
1
2019-09-17 10:31:51

축의금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전혀 일절 안면식도 없는 친구의 친구면 제3자인데 대체 왜 결혼식에 같이 참석하려는 거죠??
이런 친구의 말자체가 황당해서요..
전혀 안면식도 없는데 결혼식 간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고 어이없는 행동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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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0:32:45

 돈 안 내고요? 좀 쎄게 말하고 싶은데 참겠습니다. 데려가지마세요 괜히 욕먹기 싫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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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0:34:39

그 결혼식 까지 가는 교통도
글쓴분 차에 얻어타고 가겠다는 설마 아니겠지요?
에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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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0:50:40

10년뒤에도 말씀하신분이 친구로 남아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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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0:51:08

지난글 보니 글쓴분 나이가
35살이라고 하셨는데
친구니까 동갑이라고 치고,

35살 먹고 그러는게 좀 한심하네요.

만약 군대도 가지않는 20대초반 친구라면 아직 세상물정 모르고, 철이 없으니 그정도는 감안해 줄거 같은데

35살이 그러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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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0:53:50

가서 그 친구가 5만원 내고 밥먹으면 그나마 이해 가능
돈도 안내고 가서 밥만 먹는다는 얘기면 무개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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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7 10:59:43

부모님이 어디 결혼식 갈 때 모셔다 드려야해서 같이 가는 것도 아니고

친구따라서 전혀 모르는 사람 결혼식가서 축의금도 안내고 밥먹는건 대체 어느나라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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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1:01:18

그러면 축의금 2배내야 쇼당이 안붙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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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1:18:22

 

결혼자에 대한 실례까진 아니겠지만 이렇게까지 나랑 시간을 가지고 싶은 동성친구라면 좀 거리를 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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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2:37:18

결혼식이 무슨 동네 잔치도 아닌데 말이죠. 말이 친구의 친구지 일면식 하나 없는 사람 결혼식에 가서 축의금 안내고 밥먹고 온다는게 제 상식으로는 납득이 안가네요. 그게 대세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1
2019-09-17 13:51:58

 초면에 친구 분께 죄송하지만, 그런 마인드를 진정 가졌다면 빈대+오지랖 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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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4:58:11

 그냥 개념이 없는거죠. 

1
2019-09-17 18:47:10

오히려 같이 가달라고 부탁을 해도 본인이 거길 왜 가냐는 반응이 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 나이도 있는데 생각이 너무 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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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00:33:04

제가 이상한가요?

굳이 5만원이 아니더라도 밥값 정도만 내면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무례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네요.

결혼식 때 사람 많으면 좋은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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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23:47:09

밥값도 안내고(축의금 안내고) 밥만먹고 간다는 거죠. 쌩판 모르는 사람 결혼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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