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어떻게 되시나요??

만약 상황적으로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면 한달에 한번은 여행을 취미로 하고싶네요 ^^ 어릴때부터 하고싶었던 일인데 저같은경우는 지금 내 상황에 가도 될까? 이것만 해결되면 가자! 뭐 이렇게 미루다보니 못가고 있습니다 ㅠㅠ

소비 요. 그냥 쓰지도 않는거 사는게 취미에요. 

레고, 신발, 옷, 악세사리, 전자기기, 그리고 주식.

다 돈으로 소비하는 취미죠. (비추하는 의미로 쓴 글이며, 이런 취미는 정말 여유로울때만 하시길 추천합니다.)

시간 과 환경이 된다면, 음악 악기, 스포츠(농구 말고 골프나 테니스를 취미로) 이렇게 해보고 싶네요.

돈을 투자해서 행복이 얻어 지는 취미 보다.

시간을 투자하셔서 기분 좋은 취미가 좋은거 같아요. 문제는 돈을 써서 하는게 쉬운게 문제죠

몸을 가꿀 수 있는 류의 운동이요 댄스도 좋고 피트니스도 좋고 웨이트도 좋고 좀 중수 이상 수준이 되어서 아 운동 좀 하는 사람이구나 티가 날 정도의 수준 남자가 중년으로 갈 수록 이게 삶의 질 자체에 관여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드니깐 이제 몸 관리가 필수더군요. 그래서 조깅이랑 헬스가 취미가 됬네요. 음악이랑 스노우보드 정도가 더 있겠네요. 

보드게임 카버보드 콘솔게임 농구 가끔그림그리기 회사 육아로 시간이 넉너하지는 않지만 돌아가면서 즐기고있습니다

독립영화 보기요 부산국제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등 영화제와 각 도시들에 있는 독립영화관 찾아 다니며 작은 극장에서 그들이 하고자하는 이야기를 듣는게 참 좋네요

물론 영화보고 나서 영화에 대한 대화를 할 사람이 별로 없는게 아쉽긴하지만요

스트릿댄스랑..
게임..( 플스 , 스위치 )
NBA 져지 수집이네요

30대 중반입니다...

40세입니다.부산에서 사회인 야구 하고 있습니다. 같이 농구하던 친구들이 결혼과 육아로 다들 만나기가 힘들어지고 체력도 풀코트 뛸 체력이 안되네요.

위닝과 헬스요

발목 아파서 농구는 거의 안하고있는데 대신 2K를 하네요
플스나 엑박 하나사면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볼링이 주된 취미였는데 요즘 건프라에 빠져서 둘다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전 배드민턴 추천 드립니다. 활동적이고(겜 도중에 못 쉽니다), 사람들과 교류가 활발합니다.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나이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과 엄청 많이 운동이 된다는 겁니다. 강추

골프요. 요즘같은날씨에 필드나가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수영을 배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좋은 운동입니다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1996368&sca=&sfl=mb_id%2C1&stx=djpublic&spt=-160103

옛날에 취미 관련 글을 쓰기도 했었는데요, 전 취미는 많을수록 좋다는 생각입니다. ^^ 너무 빠지지않고 적당히 하는거죠. 즐겁게.

자전거, 카메라, 독서, 와인, 커피, 차, 건프라, 맛집탐방, 여행, 게임, 팟캐스트, 드라마, 영화, 예능.

저에겐 다 취미입니다. ^^ 그 때 그 때 할 수 있는 걸 하고있죠.

최근에는 핸드폰 게임인 랑그릿사를 열심히 하느라고 다른 취미들에 좀 소흘한 편입니다.

사회인야구 / 골프 / 당구 / 스포츠카드 수집

바쁩니다 바빠요 

주짓수 좋아요. 활동적이고 기술배우는 재미도 있고요. 게다가 상대가 없으면 할 수 없는 운동이다보니 자연스레 도장 사람들과 친목도모가 가능합니다. 부상만 주의하시고..

영화를 자주 봅니다

애들과 놀아주기와 짬짬이 자기입니다.
취미 그게 뭐죠?

일렉기타, 헬스, 농구, 오버워치, NBA2k20, 가끔 플스게임, 가끔 독서, 가끔 영화...

테니스 좋습니다. 생각보다 돈도 많이 안들고. 운동되고 술되고?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취미가 좋은 것 같습니다.

여행, 맛집탐방, 스케치여행 같은 거나 둘이상이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들 배드민턴, 캐치볼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