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 없는 계곡을 가면 되는거 아님?
거기 뽀개면 7만원 안내고 하루종일 있을 수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뽀개고 그 7만원 안내면하루종일 엄마아빠들이 훨씬 더 많이 기분 좋을텐데
본인이 소유한 땅인가요?
아니니 불법이죠
할말은 많은데 면상 까놨으니 혹시 몰라 참아야겠습니다.
저한테 욕하십쇼 고소는 안합니다
못생겼어요
와...
정말 직설적이시네요..
고소합니다...ㅠㅠㅠㅠㅠ
증인 필요하신가요
김상식 감독 닮았네요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백번 양보해서 한철 장사니까 비싸게 받아서 장사하는 걸 이해한다쳐도 그럼 정당허게 지땅에서 장사하던가. 왜 국가 소유의 국민의 땅을 국민들이 당신한테 돈내고 써야하는건데.
계곡이 자기 소유라고 정말 착각하고 있는건지.. 한심스럽네요.
아무리봐도 더 부셔놔야되요. 그냥 싹다 나무조각 하나 없이 부숴버려야 됩니다.
양심에 털이 수북하네요.
우리가 필요하면 우리가 국가에 요구하겠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지
자릿세 같은 소리하고 있네. 금전갈취 사기죄로 싹다 집어넣었으면
계곡을 가는거지 평상을 가는게 아니잖아요..
15-20일 그 가격 받는다지만1-2일을 휴가가려고 1년을 고생하는건데...
철거비도 본인 부담 이랍니다~
너네는 한철 장사라고 하지만 우리는 사시사철 일해서 한철 노는거라던
어느분의 말씀도 떠오르는군요
한철만 일하지말고 매일 일하세요 그냥 왜 한철 거하게 해쳐먹고 띵까띵까 놀라하세요
그런대 지들 땅 아닌데서 왜 당신들이 자릿세를 받냐고? 뭐 조선시대 산적인가?
자기들 땅이면 인정합니다. 왜 국가 땅에서 지들 맘대로 그러냐구요. 시내에 포장마차나 거리판매대도 싹 정리했는데 니들이나 걔들이나 차이가 뭐냐구요. 심지어 걔들은 안사면 그만이지만 니들은 안사면 휴가 못보내게 하고 있잖아요...어이 없는 새퀴들
방구네요
니 땅 가서해..
생각이란걸 저렇게도 가능한가보네요...
내가 알아서 할께.. 왜 시키지도 않은 걱정을 돈받고 하려고 들어
허재옹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이럴때 날려주세요?
그냥 노답... 저기가 사유지면 인정 합니다. 꼬우면 땅사서 합법적으로 장사 하던가
개소리를 참 논리정연하게 하시네요
거기 뽀개면 7만원 안내고 하루종일 있을 수 있잖아...